망막·유리체질환
망막·유리체질환에 관한 안과 건강 인사이트 글을 모았습니다.
- GABA 작용 약물 복용군에서 당뇨병망막병증 발생 위험이 낮게 관찰됐다 — 미국 대규모 의무기록 코호트 분석
미국 TriNetX 전자건강기록 네트워크 기반 탐색적 후향적 코호트 연구에서, GABA 작용(GABAergic) 약물 처방군은 모든 처방 기간 구간에서 새로운 당뇨병망막병증(DR) 발생 위험(hazard)이 유의하게 낮았다. 6개월 복용군에서 가장 강한 연관이 관찰됐다(H…
- 중심망막동맥폐쇄와 뇌졸중 평가: 의심되면 어떤 안과 검사가 필요할까
하지만 갑작스러운 한쪽 눈 시력 손실은 망막 혈관이 막힌 신호일 수 있습니다.
- 혈압 변동과 망막 및 시신경이 의심되면 어떤 안과 검사가 필요할까
혈압 변동과 망막 및 시신경 문제는 하나의 단일 병명이라기보다, 고혈압성 망막병증을 포함한 고혈압성 안질환과 시신경 혈류 문제 가능성을 함께 평가해야 하는 상황에 가깝습니다.
- 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의 재발을 ‘수도꼭지와 배수구’로 설명하는 새 모델이 제안됐습니다
저자들은 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지는 질환으로만 보기보다, 망막 아래 액체가 지속하거나 다시 생길 수 있는 재발성 질환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Tap-Drain’ 모델에서 맥락막의 혈류 및 정맥 배출 이상은 액체가 들어오는 ‘수도꼭지’ …
- 국제 전문가 27명, 망막 혈관염 관련 용어 8개의 표준 정의에 합의했습니다
국제 전문가 27명이 망막 혈관염과 관련 혈관 염증 상태를 설명하는 8개 용어의 표준 정의를 마련했습니다. 예비 정의 작성에 참여한 집행위원 5명은 편향을 줄이기 위해 투표에서 제외됐고, 독립 전문가 22명이 두 차례 설문을 모두 완료했습니다. 사전에 정한 합의 기준은 7…
- 뇌로 가는 큰 혈관이 좁아진 사람들, 망막·맥락막 혈관 소견이 뇌 위축과 강하게 연관됐습니다
무엇을 본 연구인가: 뇌경색은 없지만 뇌로 가는 큰 혈관이 좁아진 큰동맥협착(LAS) 환자와 지역사회 대조군을 비교해, 망막·맥락막을 찍는 OCT/OCTA 영상 소견이 뇌 MRI상 위축·인지기능과 얼마나 맞물리는지, 그리고 이를 머신러닝에 더했을 때 예측력이 얼마나 좋아지…
- 미숙아망막병증 선별검사, 언제 시작하고 왜 놓치면 안 될까요?
위험군 미숙아는 권고된 시점부터 ROP 선별검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1] 첫 검사일은 재태주수와 출생 후 나이, 임상 경과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1] 고위험 소견은 1주 이내, 경증·중등도 소견은 1~3주 간격으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1] 첫 검사에서 치료가…
- RPGR 유전자 변이가 있는 여성이라도, 망막 변화는 사람마다 크게 달랐습니다
이 연구는 포르투갈 전국 IRD-PT 등록부에서 확인한 40개 비혈연 가계 103명을 분석한 RPGR 관련 망막이영양증의 첫 전국 단위 개요입니다. 남성 58명 중 48명(82.8%)은 X-연관 망막색소변성으로, 10명(17.2%)은 원뿔 또는 원뿔-막대 이영양증으로 분류…
- 스타르가르트병, 정상으로 보인 망막 부위에서도 원추세포 배열 이상이 관찰됐습니다
연구진은 스타르가르트병 환자 5명의 5안과 건강한 참가자 5명의 5안을 비교한 탐색적 관찰 증례연속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원추세포를 보는 AO-FIO와 망막색소상피를 보는 AO-TFI를 함께 사용해 두 세포의 배열을 같은 망막 영역에서 비교했습니다. 위축 부위의 경계와 안…
- 만성콩팥병 환자는 안과 망막질환 정기 검진을 신장내과와 함께 상의해야 합니다
19개 연구를 합친 결과, 만성콩팥병이 있는 집단에서는 나이관련황반변성의 통합 오즈비가 1.27이었습니다. 이는 개인의 절대위험이나 발병확률이 아닙니다. 연구별 결과의 편차는 매우 컸습니다(I²=95.1%). 따라서 통합 오즈비 1.27을 한 사람의 위험도로 그대로 적용하…
- 미숙아망막병증, 항-VEGF 주사(아바스틴·루센티스)와 레이저 중 아기 발달에 차이가 있을까? (미국안과학회 보고서 2026)
미국안과학회 보고서는 미숙아망막병증의 첫 치료 후 신경발달 결과를 비교한 논문 26편을 검토했습니다. 26편 중 20편(77%)과 모든 무작위 대조시험에서는 항-VEGF 주사와 레이저광응고술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신경발달 차이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베바시주맙 치료군의…
- 망막박리 초기 증상, 번쩍임·날파리·커튼 시야에 대처하기
망막박리 초기 신호는 갑자기 늘어난 날파리, 번쩍임, 커튼처럼 가려지는 시야입니다. 이런 변화가 새로 생기거나 갑자기 심해지면 당일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1][2][3]
- 비문증 검사비용과 실비, 산동검사가 필요한 이유 알아보기
비문증 검사 비용과 실비 적용 여부는 구체적인 금액과 보장 기준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산동검사는 눈 안쪽을 살펴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를 확인하는 데 중요할 수 있습니다.
- 비문증 증상이 갑자기 심해질 때 망막박리 신호 확인하기
비문증이 갑자기 심해지고 섬광·시력 저하가 동반되면 망막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즉시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1][3] 비문이나 검은 점이 갑자기 많아졌거나 시야에 어두운 부분이 생겼다면 통증이 없어도 지체하지 마세요.[1][2][3]
- 다국소망막전위도(mfERG), 무엇을 알아보는 검사인가요?
다국소망막전위도(mfERG)는 황반(시력의 중심을 맡는 망막 부위)을 포함한 여러 구역의 전기 반응을 지도처럼 기록하는 검사입니다. 겉으로 잘 보이지 않는 국소 기능 저하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망막전위도검사(ERG), 눈에 전기를 흘려보내는 검사인가요?
아닙니다. 망막전위도검사(ERG)는 빛을 받았을 때 망막(눈 안쪽의 필름 같은 신경막)이 스스로 만드는 미세한 전기 반응을 기록하는 검사입니다.
- 첫 유전성 망막질환 유전자치료, 승인 후 실제 성적은? — 빛 감각은 뚜렷이 좋아졌지만 '망막 위축'이라는 새 숙제 (Surv Ophthalmol 2026)
무엇: RPE65 유전자의 양쪽 대립유전자에 변이가 있는 유전성 망막질환(레베르 선천성 흑암시·망막색소변성 등) 환자에게 쓰는 첫 승인 유전자치료(럭스터나) 의, 승인 이후 실제 데이터를 모아 종합한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 효과 ① 빛 감각(어두운 곳에서 빛을 감지하는…
- 망막 혈관·시신경 자동 분할, GAN으로 더 정확해질까 — 가는 혈관까지 잡아낸 RetinaGAN (J Digit Imaging 2019 리뷰)
무엇: 안저사진에서 망막 혈관과 시신경유두를 픽셀 단위로 자동 분할하는 딥러닝에 GAN 프레임워크(RetinaGAN)를 적용해, 일반 신경망(U-Net) 대비 성능이 얼마나 오르는지를 실험으로 측정. 핵심 발상: 분할을 '안저사진 → 분할지도(확률맵)'를 만드는 영상 변환…
- 중심성 장액성 망막병증과 PCV는 같은 맥락막 병을 공유할까? — ICG 점상 과형광점(PHS)이 보여준 단서 (Am J Ophthalmol 2014 리뷰)
무엇: ICG 형광안저촬영의 후기에 보이는 작은 빛 점, 점상 과형광점(PHS)이 CSC와 PCV 두 질환의 공통 맥락막 병태를 가리키는지 따져본 단면 연구. 어떻게 봤나: CSC·PCV·전형적 삼출성 AMD 환자 각 50명(총 150명)을 ICG와 EDI-OCT(맥락막 …
- 항생제(플루오로퀴놀론)가 정말 망막박리를 일으킬까? — 12년 전국민 데이터로 ‘인과인지’를 되물은 연구 (JAC 2018 리뷰)
무엇: 흔한 항생제 플루오로퀴놀론(ofloxacin·ciprofloxacin 등)과 열공망막박리(RRD)의 관계를, 한국 전국민 12년(2004~2015) 건강보험 데이터에서 검증. 어떻게 다른가: 약을 쓴 뒤만 보지 않고 쓰기 ‘전’ 시기의 위험까지 같이 봤다(자기대조환…
- 망막정맥폐쇄(RVO)가 있으면 암 위험이 더 높을까? — 한국인 18만 명 12년 추적 코호트 (Br J Ophthalmol 2021)
무엇: 눈 속 망막정맥이 막히는 망막정맥폐쇄(RVO)를 처음 겪은 사람이, 이후 암에 걸릴 위험이 더 높은지를 한국인 전체 데이터로 본 연구. 규모: 국민건강보험(NHIS) 자료에서 신규 RVO 환자 186,701명 + 성향점수로 1:1 짝지은 대조군 186,701명, 2…
- 망막 혈관을 더 가늘게까지 잡아내는 AI — '스케일-공간 이론'으로 다시 설계한 분할 신경망 (CMPB 2019 리뷰)
무엇: 안저사진에서 망막 혈관을 픽셀 단위로 그려내는(분할, segmentation) 딥러닝의 내부 구조 자체를 새로 설계. 이름은 SSANet(scale-space approximated CNN, 스케일-공간 근사 CNN). 어떻게 다른가: 기존 CNN은 영상을 줄일 때…
- 망막동맥폐쇄(CRAO)는 한국에서 줄고 있을까? — 5천만 명 건강보험 데이터로 본 14년 발생률 추세 (JAMA Ophthalmology 2021 리뷰)
무엇: 안과 응급질환인 망막중심동맥폐쇄(CRAO)가 한국에서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했는지, 국민건강보험공단 전 국민 약 5천만 명 데이터로 2002~2015년 발생률 추세를 분석. 얼마나 흔한가: 14년간 CRAO 신환 9,892명. 표준화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연 …
- 망막정맥폐쇄(RVO) 진단 직후 뇌졸중 위험이 치솟는다 — 전 국민 4,800만 데이터로 본 ‘위험의 시간표’ (Neurology 2015 리뷰)
무엇: 눈 망막정맥이 막히는 RVO(망막정맥폐쇄) 진단을 전후해 뇌졸중·심근경색 위험이 시기별로 어떻게 변하는지를 한국 전 국민 데이터로 분석. 데이터: 한국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 청구데이터 2007~2011년, 전 국민 4,800만 명 기반. 2009~2010년 …
- 망막정맥폐쇄(RVO), 한국에 한 해 얼마나 생기나 — 전 국민 5천만 명 데이터로 본 발생률과 고령화 (Ophthalmology 2014 리뷰)
무엇: 한국 전 국민 건강보험 청구데이터(HIRA)로 2008~2011년 임상적으로 진단된 망막정맥폐쇄(RVO)의 전국 발생률을 처음으로 추정. 규모: 4년간 신규 RVO 환자 92,730명(여성 56.4%)을 확인. 대상 모집단은 2010년 인구센서스 기준 약 4,799…
- 망막중심동맥폐쇄(CRAO)는 한국에서 얼마나 자주 생길까 — 전 국민 4년치 건강보험 데이터로 본 발생률 (Ophthalmology 2014 리뷰)
무엇: 갑작스러운 무통성 시력상실을 일으키는 망막중심동맥폐쇄(CRAO)가 한국에서 얼마나 자주 생기는지를, 전 국민 건강보험 청구데이터(2007~2011)로 처음 추정한 전국 역학 연구. 얼마나 흔한가: 2008~2011년 4년간 3,464건(남성 59.1%). 전체 발생…
- 망막중심동맥폐쇄(CRAO) 직후 뇌졸중 위험은 언제 가장 높을까 — 첫 1주가 결정적인 이유 (Ophthalmology 2015 리뷰)
무엇: '눈의 뇌졸중'인 망막중심동맥폐쇄(CRAO) 직후, 진짜 뇌졸중·심근경색이 언제 가장 많이 터지는지 그 시간적 위험 곡선을 한국 전국민 데이터로 규명. 얼마나: 발생 후 1~30일 뇌졸중/심근경색 위험비(IRR) 약 14배, 첫 1~7일에 약 44배로 정점. 허혈성…
- 후유리체박리: 증상부터 안과 검사, 치료·관리까지 한 번에 정리
후유리체박리는 유리체가 망막 표면에서 분리되는 변화로, 주로 노화와 관련되며 50세 이후 흔해집니다.[1,2] 대표 증상은 갑자기 늘어난 비문증과 주변 시야의 번쩍임, 즉 광시증입니다.[1,2] 후유리체박리 자체는 대개 통증이 없고, 합병증이 없으면 특별한 치료 없이 경과…
- 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 증상부터 안과 검사, 치료·관리까지 한 번에 정리
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은 맥락막에서 누출된 체액이 황반 부위 망막 아래에 고여 중심 시야 흐림, 암점, 왜곡, 사물이 작아 보이는 느낌을 만들 수 있는 질환입니다.[1-3] 30-50대 남성에서 흔하게 보고되며, 심한 스트레스와 스테로이드 약물 사용이 중요한 관련 요인으로 언…
- 중심망막동맥폐쇄와 뇌졸중 평가: 증상부터 안과 검사, 치료·관리까지 한 번에 정리
중심망막동맥폐쇄는 갑작스러운 시력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안과 응급 상황이며, 뇌졸중 및 심근경색과 관련된 혈관 위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망막동맥폐쇄 발생 후 뇌졸중 위험이 증가한다는 메타분석 결과가 있으며, 특히 발생 후 30일 이내 위험이 높은 시기로 제시됩니다. 갑…
- 유전성 망막질환: 증상부터 안과 검사, 치료·관리까지 한 번에 정리
유전성 망막질환은 유전적 변이와 관련해 망막의 광수용체 세포와 망막색소상피가 점진적으로 손상되는 질환군입니다.[1-5] 대표 질환인 망막색소변성에서는 야맹증, 주변 시야 손실, 시야협착, 색각 이상, 빛에 대한 민감도, 진행된 경우 중심 시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미숙아망막병증: 증상부터 안과 검사, 치료·관리까지 한 번에 정리
미숙아망막병증은 미숙아 또는 저체중 출생아에서 망막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하면서 생길 수 있는 질환입니다. 초기에는 보호자가 알아볼 만한 외부 증상이 거의 없어, 고위험 아기는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안과 선별검사가 필요합니다. 위험군은 대체로 임신 30~31주 이전 출생…
- 망막전막: 증상부터 안과 검사, 치료·관리까지 한 번에 정리
망막전막은 망막 표면, 특히 황반 부위에 얇은 막이 생겨 황반을 당기거나 주름지게 만드는 질환입니다 [1-3]. 흔한 증상은 직선이 휘어 보이는 변형시, 중심 시야 흐림, 글자 뭉개짐, 한쪽 눈으로 볼 때의 겹쳐 보임입니다. 하지만 무증상으로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 망막열공: 증상부터 안과 검사, 치료·관리까지 한 번에 정리
망막열공이라는 표현은 “망막에 구멍 또는 찢김이 생긴 상태”를 넓게 떠올리게 하지만, 안과에서는 위치와 양상을 검사로 구분해야 합니다. 중심부 황반에 구멍이 생기면 사물이 흐리거나 휘어 보이고, 작은 글씨가 빠져 보이거나 중심에 어두운 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갑자기 비…
- 망막색소변성: 증상부터 안과 검사, 치료·관리까지 한 번에 정리
망막색소변성은 유전적 원인과 관련해 망막의 광수용체, 특히 간상세포 기능이 서서히 떨어지며 야맹증과 시야 협착을 일으키는 희귀 유전성 망막 질환입니다. 대표 증상은 어두운 곳에서 잘 보이지 않는 야맹증, 주변 시야 손실, 터널처럼 좁아지는 시야, 밝은 빛 민감도 증가, 색…
- 망막동맥폐쇄: 증상부터 안과 검사, 치료·관리까지 한 번에 정리
망막동맥폐쇄는 망막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이 막혀 급성 시력 손실을 일으킬 수 있는 안과 응급 질환입니다.[1-3] 대표 증상은 한쪽 눈에 통증 없이 갑자기 생기는 시력저하, 시야 일부 또는 전체가 어두워지는 증상, 검은 커튼처럼 가려지는 느낌입니다.[2,3] 중심망막동맥…
- 고혈압망막병증: 증상부터 안과 검사, 치료·관리까지 한 번에 정리
고혈압망막병증은 장기간 높은 혈압으로 망막 혈관이 손상되는 상태입니다. 망막 혈관의 좁아짐, 혈관 벽 변화, 출혈, 코튼울 반점, 시신경 유두부종 등이 확인될 수 있습니다.[1,2]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습니다. "잘 보인다"는 느낌만으로 망막 혈관 상태를 판단하기 어…
- 후유리체박리 치료·추적검사에서 꼭 확인할 것
후유리체박리는 유리체가 망막 표면에서 분리되는 노화 관련 변화로, 많은 경우 특별한 치료 없이 경과를 관찰합니다.[1,2] 중요한 이유는 후유리체박리 자체보다, 그 과정에서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 같은 치료가 필요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1,3-5] 갑자기 비…
- 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 치료·추적검사에서 꼭 확인할 것
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은 맥락막 쪽에서 누출된 체액이 망막 아래, 특히 황반 부위에 고이면서 중심 시야에 영향을 주는 질환입니다. 많은 급성 사례는 몇 주에서 몇 달 사이에 호전될 수 있지만, 시력이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거나 영구적인 변화가 남을 수 있어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 중심망막동맥폐쇄와 뇌졸중 평가 치료·추적검사에서 꼭 확인할 것
중심망막동맥폐쇄는 갑작스러운 시력 손상을 일으키는 안과 응급이며, 뇌졸중과 심혈관 질환 평가가 함께 필요한 상황입니다. 망막동맥폐쇄 이후 뇌졸중 위험은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며, 특히 발생 후 30일 이내가 중요한 초기 추적 기간입니다. 갑작스러운 한쪽 눈 시력저…
- 유전성 망막질환 유전자치료 치료·추적검사에서 꼭 확인할 것
유전성 망막질환은 망막의 광수용체 또는 망막색소상피 기능에 영향을 주는 유전자 변이로 인해 시력이 서서히 손상되는 질환군입니다.[1,4] 유전자치료는 정상 유전자를 전달하거나 결함 있는 유전자를 수정해 망막 기능을 보존하거나 회복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대표적으로 바이…
- 유전성 망막질환 치료·추적검사에서 꼭 확인할 것
유전성 망막질환은 망막의 광수용체와 망막색소상피가 유전적 요인으로 서서히 손상되는 질환군입니다. 대표적으로 망막색소변성이 있습니다 [1-5]. 야맹증, 주변 시야 손실, 시야협착, 밝은 빛에 대한 민감도, 색각 변화, 진행된 경우 중심 시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 망막모세포종: 증상부터 안과 검사, 치료·관리까지 한 번에 정리
망막모세포종은 영유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드문 망막 악성 종양입니다. 대표적인 초기 신호는 플래시 사진이나 밝은 빛에서 동공이 하얗게 비치는 백반동입니다. 새로 생긴 사시, 지속되는 눈의 부기·발적·통증, 아이가 물체에 자주 부딪히는 정도의 시력 저하 행동도 확인해야 합니…
- 미숙아망막병증 치료·추적검사에서 꼭 확인할 것
미숙아망막병증은 미숙아나 저체중 출생아에서 망막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하면서 생길 수 있는 망막 질환입니다. 초기에는 보호자가 볼 수 있는 증상이 거의 없어, 고위험 아기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안과 선별검사와 추적검사가 중요합니다. 검사에서는 산동 안저검사로 망막 혈관…
- 망막질환 줄기세포 치료의 현실과 한계 치료·추적검사에서 꼭 확인할 것
망막질환 줄기세포 치료는 환자 자신의 혈액 세포 등을 이용해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만들고, 이를 망막색소상피세포(RPE)로 분화시켜 망막 아래 공간에 이식하는 접근으로 설명됩니다.[2,3] 현재 주된 연구 대상은 진행성 건성 나이관련황반변성의 한 형태인 지도형 위축…
- 망막전막 치료·추적검사에서 꼭 확인할 것
망막전막은 황반 표면에 섬유성 막이 생겨 중심 시야 흐림, 직선이 휘어 보이는 변형시, 글자 뭉개짐, 한쪽 눈 복시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입니다 [1-3]. 많은 경우 증상이 없거나 서서히 진행되므로, 경미한 경우에는 정기 안과 검진과 OCT 추적관찰이 기본 관리가 됩…
- 망막열공 치료·추적검사에서 꼭 확인할 것
망막열공 치료 후 재진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구멍의 위치와 크기", "OCT 변화", "망막박리 동반 여부", "시력 변화"입니다. 작은 황반부 구멍이나 초기 변화는 관찰을 권할 수 있지만, 시력에 영향을 주거나 진행하는 경우 유리체절제술 같은 수술이 검토될 수 있…
- 망막색소변성 치료·추적검사에서 꼭 확인할 것
망막색소변성은 간상세포와 원추세포, 망막색소상피가 서서히 영향을 받는 유전성 망막 이영양증군입니다. 염증성 질환이 아니라 진행성 퇴행성 질환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 [1-5]. 초기에는 야맹증과 주변 시야 감소가 흔하고, 시간이 지나며 터널 시야처럼 시야가 좁아질 수 …
- 망막동맥폐쇄 치료·추적검사에서 꼭 확인할 것
망막동맥폐쇄는 통증 없이 한쪽 눈 시력이 갑자기 떨어지거나 시야 일부 또는 전체가 어두워질 수 있는 안과 응급 질환입니다. 치료는 가능한 빨리 검토되어야 하지만, 망막 허혈 손상은 되돌리기 어려울 수 있어 시력 회복이 항상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안과 추적검사에서는 시력, …
- 망막 레이저 치료 치료·추적검사에서 꼭 확인할 것
망막 레이저 치료는 당뇨망막병증, 당뇨황반부종, 망막정맥폐쇄, 망막 열공 등에서 질환 진행을 늦추거나 추가 시력 손실 위험을 줄이기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1-5] 치료 목표는 질환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약속하거나 이미 손상된 시력을 되돌린다고 약속하는 것이 아니라, 비…
- 망막모세포종에 대한 흔한 오해와 사실
망막모세포종은 눈 뒤쪽 망막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생기는 소아 눈암입니다. 가장 잘 알려진 초기 신호는 플래시 사진이나 밝은 빛에서 눈동자가 하얗게 비치는 백반동입니다. 갑자기 생긴 사시, 지속되는 눈의 부기·발적·통증, 아이가 물체에 자주 부딪히는 정도의 시력 저하…
- 고혈압망막병증 치료·추적검사에서 꼭 확인할 것
고혈압망막병증은 장기간 높은 혈압으로 망막 혈관이 손상되는 상태이며, 눈 문제인 동시에 전신 혈관 건강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을 수 있어 "잘 보인다"는 느낌만으로 안정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치료의 중심은 혈압 조절입니다. 생활습관 관리와 항고혈…
- 후유리체박리가 의심되면 어떤 안과 검사가 필요할까
후유리체박리는 눈 속 젤리 같은 물질인 유리체가 액체화·수축하면서 망막 표면에서 분리되는 변화입니다. 대개 노화와 관련되며 50세 이후 흔해집니다. 대표 증상은 갑자기 늘어난 비문증, 주변 시야에서 번쩍이는 광시증입니다. 대부분 통증은 없고 후유리체박리 자체가 시력 손상을…
- 소아 안외상 의심 시 받는 안과 검사: 시력·각막·망막은 어떻게 확인할까?
소아 안외상은 스포츠 중 충격, 장난감·날카로운 물체, 모래·먼지 같은 이물, 세제·배터리 산 같은 화학물질 노출로 생길 수 있습니다. 안과 검사의 핵심은 시력 변화, 눈 표면 손상, 눈 안쪽 구조 손상, 이물·출혈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시력 검사, 안과 …
- 중심망막동맥폐쇄와 뇌졸중 평가
한쪽 눈이 갑자기 잘 보이지 않으면 많은 분들이 먼저 "피곤해서 그런가", "잠깐 쉬면 돌아오지 않을까"를 생각합니다.
- 유전성 망막질환과 유전자치료, 어떤 안과 검사가 필요할까
유전성 망막질환은 망막의 광수용체 또는 망막색소상피 세포 기능에 관여하는 유전자 변이로 생기는 질환군입니다. 망막색소변성처럼 야맹증과 주변 시야 손실로 시작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4] 유전성 망막질환 유전자치료는 정상 유전자를 전달하거나 결함 유전자를 수정해 망막 기능…
- 유전성 망막질환이 의심되면 어떤 안과 검사가 필요할까
유전성 망막질환은 유전적 변이와 관련해 망막의 광수용체와 망막색소상피 기능이 서서히 떨어지는 질환군입니다. 대표적인 초기 단서는 야간 시력 저하, 어두운 곳 적응 지연, 주변 시야 손실, 시야 협착, 밝은 빛에 대한 민감도 증가입니다. 의심될 때는 확대 안저검사, 안저촬영…
- 망막모세포종, 누가 언제 안과 검사를 받아야 할까
망막모세포종은 영유아에서 생길 수 있는 드문 망막 악성 종양입니다. 대부분 5세 미만에서 발견되며, 특히 어린아이가 증상을 정확히 말하지 못해 보호자의 관찰이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검사 대상은 플래시 사진이나 밝은 빛에서 동공이 하얗게 보이는 아이, 갑자기 사시가 생긴 아…
- 망막질환 줄기세포 치료의 현실과 한계: 어떤 안과 검사가 필요할까
망막질환 줄기세포 치료는 환자 자신의 세포를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로 바꾼 뒤, 이를 망막색소상피세포(RPE) 같은 망막 관련 세포로 분화시켜 이식하려는 재생의학 접근입니다. 현재 주로 연구되는 대상은 진행성 건성 황반변성, 특히 지도형 위축입니다. 모든 황반변성이나 …
- 망막동맥폐쇄가 의심되면 어떤 안과 검사가 필요할까
망막동맥폐쇄는 망막 동맥이 막혀 급성 시력 손실을 일으킬 수 있는 안과 응급 질환입니다. 대표 증상은 한쪽 눈의 통증 없는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 시야 일부 또는 전체가 어둡게 가려지는 느낌, 시야 결손입니다. 안과에서는 시력 검사, 동공 반사 검사, 안저 검사, 형광안저…
- 망막 레이저 치료가 필요하다고 들었다면 어떤 안과 검사가 필요할까
망막 레이저 치료는 레이저 에너지로 망막에 작은 응고 반응을 만들어 비정상 혈관 성장 억제, 부종 조절, 망막 열공 주변 고정 등을 돕는 치료입니다. 레이저가 필요한지 판단하려면 시력검사, 안압 측정, 안저검사, 광간섭단층촬영(OCT), 형광안저조영술(FA) 등을 통해 망…
- 임신 전후 당뇨병 환자의 망막검사, 누가 언제 안과 검사를 받아야 할까
임신 전부터 당뇨병이 있던 여성은 임신을 계획하는 단계에서 안과검진을 미리 받는 것이 권고됩니다. 임신이 확인되면 첫 3개월 이내에 안과검진을 받고, 당뇨망막병증 발생과 진행 위험에 대해 상담해야 합니다. 이후에는 임신 중 매 3개월마다, 그리고 출산 후 1년까지 추적검사…
- 혈압 변동이 망막·시신경에 미치는 영향
건강검진 안저사진에서 "혈압 때문에 눈 혈관이 달라 보인다"는 말을 들었거나, 혈압이 오르내린 뒤 시야가 흐려져 안과 검사가 필요한지 궁금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망막독성이 의심되면 어떤 안과 검사가 필요할까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망막독성은 드물지만, 진행하면 회복이 어려운 시력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약물 관련 망막 손상입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거나 미묘할 수 있어, 복용 전후의 정기적인 안과 검진과 변화 비교가 중요합니다. 안과에서는 복용 정보와 증상을 확인하고, 시력 변화…
- 타목시펜 망막병증이 의심되면 어떤 안과 검사가 필요할까
타목시펜 복용 중 눈이 흐리거나 시력 변화가 있으면 망막병증, 백내장, 다른 망막·시신경 질환을 함께 감별해야 합니다. 현재 확인 가능한 근거만으로는 타목시펜 망막병증의 구체적 유병률이나 전형 증상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약 때문"이라고 바로 결론 내리기보다 검사…
- 망막모세포종이 의심되면 어떤 안과 검사가 필요할까
망막모세포종은 영유아에서 생길 수 있는 드문 망막 악성 종양으로, 조기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이 중요합니다. 대표 신호는 플래시 사진이나 밝은 빛에서 동공이 하얗게 보이는 백반동이며, 새로 생긴 사시도 중요한 단서입니다. 안과에서는 산동 후 안저검사로 망막 종양이 의심되는…
- 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이 의심되면 어떤 안과 검사가 필요할까
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이 의심될 때 기본은 망막과 황반을 직접 확인하는 확대 안저검사와 OCT입니다. OCT는 망막 단층을 촬영해 황반 아래 체액, 망막 두께 변화, 장액성 망막박리 여부를 확인하는 핵심 검사입니다. 형광안저조영술은 팔 정맥으로 염료를 주입한 뒤 망막 사진을 …
- 미숙아망막병증이 의심되면 어떤 안과 검사가 필요할까
미숙아망막병증은 미숙아 또는 저체중 출생아에서 망막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자라며 생길 수 있는 망막 질환입니다. 초기에는 겉으로 보이는 증상이 없어, 위험군 아기는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안과 검진 일정이 중요합니다. 안과 검사의 중심은 산동 안약으로 동공을 넓힌 뒤 망막을 …
- 망막전막이 의심되면 어떤 안과 검사가 필요할까
망막전막은 망막 표면의 막이 황반을 당기면서 중심 시야 흐림, 직선이 굽어 보이는 변형시, 단안 복시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기본 평가는 산동 안저검사와 세극등 현미경 검사를 통해 황반과 망막 주변부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OCT는 망막전막 의심에서 특히 …
- 망막열공이 의심되면 어떤 안과 검사가 필요할까
망막열공이 의심될 때 기본은 동공을 넓힌 뒤 망막을 자세히 보는 산동 안저검사입니다. 중심부가 흐리거나 직선이 휘어 보이면 OCT로 황반부와 망막 단층 구조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자기 비문증이 많아지거나 번쩍이는 빛이 보이거나 시야에 커튼 같은 그림자가 생기면 망…
- 망막색소변성이 의심되면 어떤 안과 검사가 필요할까
망막색소변성은 망막의 빛 감지 세포가 서서히 기능을 잃는 유전성 망막질환군입니다. 전형적인 초기 증상은 야맹증과 주변 시야 감소이며, 시간이 지나며 시야가 좁아질 수 있습니다. 의심될 때는 산동 안저검사, 시야검사, 망막전위도(ERG), OCT, 안저자가형광(FAF) 같은…
- 고혈압망막병증이 의심되면 어떤 안과 검사가 필요할까
고혈압망막병증은 장기간 높은 혈압으로 망막 혈관이 좁아지거나 두꺼워지고, 진행하면 출혈·삼출물·코튼울 반점·시신경 유두부종 등이 보일 수 있는 질환입니다.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으므로, 고혈압이 있거나 안저사진에서 이상 소견을 들었다면 산동 안저검사와 망막 영상검사로 …
- 망막 레이저 치료를 권유받았을 때: 기대할 점과 한계
망막 레이저 치료는 레이저 에너지로 망막에 매우 작은 응고 반응 또는 흉터를 만들어, 비정상 혈관 성장 억제, 부종 조절, 망막 열공 고정 등을 돕는 치료입니다. 주로 증식당뇨망막병증의 범망막광응고술, 당뇨황반부종의 초점/격자 레이저, 망막 열공 레이저, 일부 망막정맥폐쇄…
- 망막박리 위험신호: 지체하지 말고 안과·응급 진료가 필요한 경우
갑자기 늘어난 비문증, 번쩍이는 빛, 검은 그림자나 커튼 같은 시야 가림,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는 망막박리 위험신호입니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일반 예약을 기다리지 말고 당일 안과 진료 또는 응급실 진료를 우선해야 합니다. 망막박리는 대개 통증이 없을 수 있으므로, 통증이…
- 유전성 망막질환 유전자치료를 권유받았을 때: 기대할 점과 한계
유전성 망막질환(IRD)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 변이로 빛을 감지하는 시세포(광수용체)나 이를 떠받치는 망막색소상피(RPE)가 서서히 손상되는 질환군입니다. 대표적으로 망막색소변성이 있습니다. [1][4] 유전자치료는 바이러스 벡터(예: AAV)로 정상 유전자를 망막…
- 망막질환 줄기세포 치료의 현실과 한계를 권유받았을 때: 기대할 점과 한계
망막 줄기세포 치료는, 환자 자신의 혈액 세포로 만든 줄기세포(유도만능줄기세포, iPSC)를 망막의 영양을 담당하는 세포(망막색소상피, RPE)로 바꿔 망막 아래에 이식하는 재생의학 치료입니다. 주로 진행성 건성 황반변성(지도형 위축, GA)을 대상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 눈앞에 검은 커튼이 드리운다면? 망막박리, 바로 안과 진료가 필요한 신호
망막박리는 빛을 감지하는 망막이 제자리에서 떨어지는 응급 안과 질환으로, 통증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자기 늘어난 비문증, 번쩍이는 빛(광시증), 시야를 가리는 검은 커튼·그림자,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는 바로 안과 진료가 필요한 대표적인 신호입니다. 같은 증상이 …
- 혈압이 높은데 눈이 갑자기 흐려진다면? 고혈압망막병증 위험 신호
고혈압이 오래 지속되면 망막 혈관이 좁아지고 손상되어 고혈압망막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없어 스스로 알기 어려우며, 안과 안저 검사로 확인해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 심한 두통과 동반된 시야 변화, 검은 커튼이 내려오는 느낌은 즉시 안과 진…
- 눈앞에 검은 점·번쩍이는 빛: 후유리체박리, 바로 진료가 필요한 신호
후유리체박리는 눈 안의 젤리 같은 유리체가 망막에서 분리되는 노화 관련 현상으로, 50세 이상에서 흔히 발생합니다. 주요 증상은 비문증(떠다니는 점·줄기·거미줄 모양)의 갑작스러운 증가와 광시증(주변 시야에서 번쩍이는 빛)입니다. 대부분은 치료가 필요 없으나, 일부에서 망…
- 임신 전후 당뇨병 환자의 망막검사: 검사 의미와 결과 이해하기
임신은 당뇨병망막병증을 새로 생기게 하거나 진행을 빠르게 만들 수 있어, 임신 전부터 망막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위험은 출산으로 곧바로 사라지지 않고 분만 후 약 12개월까지 이어지므로, 출산 후에도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검사 결과는 보통 이상 없음 / …
- 갑자기 한쪽 눈이 안 보일 때: 중심망막동맥폐쇄와 뇌졸중 평가, 바로 진료가 필요한 신호
한쪽 눈에 갑자기 생긴 통증 없는 시력저하나 시야 가림은 중심망막동맥폐쇄(CRAO)일 수 있으며, 이는 안과 응급이자 뇌졸중의 경고 신호입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일반 예약을 기다리지 말고 즉시 응급 진료를 받아야 하며,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되면 119로 연락하는 것이…
- 망막정맥폐쇄: 증상부터 안과 검사, 치료·관리까지 한 번에 정리
망막정맥폐쇄(RVO)는 망막에서 혈액을 빼내는 정맥이 혈전이나 동맥 압박 등으로 막혀, 혈액이 정체되고 황반부종·출혈 등으로 시력이 떨어질 수 있는 망막 혈관 질환입니다. 막히는 위치에 따라 중심망막정맥폐쇄(CRVO)와 가지망막정맥폐쇄(BRVO)로 나뉘며, BRVO가 더 …
- 비문증: 증상부터 안과 검사, 치료·관리까지 한 번에 정리
비문증은 눈 속을 채우는 젤리 같은 물질인 유리체가 나이가 들며 변하면서 생기는 흔한 증상으로, 대부분은 시력을 위협하지 않는 양성 변화입니다. 흔히 '날파리증'이라고도 부릅니다. 시야에 검은 점, 실, 거미줄, 먼지 같은 것이 떠다니며, 밝은 배경(하늘, 흰 종이, 모니…
- 망막박리: 증상부터 안과 검사, 치료·관리까지 한 번에 정리
망막박리는 눈 안쪽에서 빛을 감지하는 망막이 그 아래 지지 조직(망막색소상피)에서 떨어지는 질환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영구적인 시력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안과 응급 상황입니다. 대표적인 경고 신호는 갑자기 늘어난 비문증, 번쩍이는 빛(광시증), 시야를 가리는 커튼·…
- 당뇨병이 있는데 임신을 계획한다면? 임신 전후 망막검사 주기
기존 당뇨병(1형·2형)이 있는 여성은 임신을 계획하는 단계부터 안과 검진이 필요합니다. 임신이 확인되면 첫 3개월 이내에 안과를 방문해 망막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임신 중에는 매 3개월마다 안과 추적검사를 받는 것이 권고됩니다. 출산 후에도 1년까지 정기적인 안과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