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건강 정보]아기 사시 증상과 가성사시 차이, 검사 기준 비교해 보기
아기 사시 증상과 가성사시 차이, 검사 기준 비교해 보기 — 핵심 요약 인포그래픽아기 눈이 몰리거나 벌어져 보여도 실제 사시인지 가성외사시인지는 정렬 검사로 구분해야 합니다. 겉모습만으로 실제 편위인지 정상 정렬인지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2][3]
일시적인 내편위나 외편위는 생후 3개월까지 흔할 수 있고, 미숙아에서는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1] 반면 생후 첫 6개월 안에 시작하는 영아내사시나 영아외사시는 편위각이 크고 대체로 지속적일 수 있어, 월령뿐 아니라 나타나는 양상과 검사 소견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1][2]
핵심 요약
실제 사시와 가성외사시는 무엇이 다른가요
실제 사시는 한 물체를 볼 때 두 눈이 같은 방향으로 정렬되지 않고, 한쪽 또는 양쪽 눈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벗어나는 상태입니다.[1][2][3] 눈이 코 쪽으로 돌아가면 내사시, 바깥쪽으로 돌아가면 외사시로 구분합니다.[1][2]
가성외사시는 눈이 바깥쪽으로 벌어진 것처럼 보여도 두 눈이 실제로는 바르게 정렬된 상태입니다.[2] 동공 사이 거리가 넓거나 카파각이 양성일 때 이런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2] 이 글에서 다루는 가성사시는 제공된 출처가 구체적으로 설명한 가성외사시입니다. 가성내사시의 형태나 원인은 이 출처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월령과 나타나는 방식으로 살펴보는 증상
실제 사시에서는 눈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벗어난 모습이 계속 보이거나 때때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1][2] 항상 같은 눈이 돌아갈 수도 있고, 양쪽 눈이 번갈아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1][2]
영아내사시는 생후 첫 6개월 안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편위각이 크며 대체로 지속적인 형태일 수 있습니다.[1] 교차주시, 융합발달이상눈떨림이나 잠복눈떨림, 눈을 안쪽으로 움직일 때 과도하게 위로 올라가는 현상, 해리수직편위가 동반되기도 합니다.[1]
영아외사시도 생후 첫 6개월 안에 시작할 수 있으며, 대개 편위각이 크고 지속적이고 자연히 사라지지 않는 형태로 설명됩니다.[2] 간헐외사시는 피곤하거나 아플 때, 가까운 곳보다 먼 곳을 볼 때, 밝은 햇빛 아래에서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2]
생후 6개월 이후 갑자기 내사시가 생기면서 복시, 두통, 구역이나 구토, 비정상적인 머리 자세 또는 시선 방향에 따른 편위 차이가 동반되면 기저 신경계 질환 가능성을 살펴야 합니다.[1] 생후 6개월 이후 갑자기 내사시가 생기면서 복시, 두통, 구역이나 구토, 비정상적인 머리 자세 또는 시선 방향에 따른 편위 차이가 동반되면 기저 신경계 질환 가능성을 살필 수 있어 안과 진료를 통해 평가받아보세요.[1]
병원에서는 어떤 검사로 구분하나요
의료진은 각막 빛반사검사와 가림검사로 눈 정렬 이상을 평가하고 편위 유형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3] 눈운동검사로 시선 방향에 따라 편위가 달라지는지 살피고, 감각기능검사로 양안시와 입체시 등 기능적 영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1][2][3]
교대가림검사는 양안시를 일시적으로 차단했을 때 드러나는 잠복외편위인 외사위를 확인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2] 영아외사시에서는 발달력을 주의 깊게 확인하고 신경학적 평가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2]
모든 시선 방향에서 편위 정도가 거의 같으면 공동성 내사시, 시선 방향에 따라 달라지면 비공동성 내사시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1] 이러한 차이는 원인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1]
10PD 수치와 치료 기준은 어떻게 읽나요
검사에서 사용하는 10프리즘디옵터(PD)는 모든 아기 사시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단일 진단 기준이나 수술 기준이 아닙니다.[1][2] 사시 유형에 따라 10PD가 뜻하는 내용이 다릅니다.
부분조절내사시에서는 굴절교정으로 눈 정렬이 크게 좋아져도 내편위가 10PD 이상 남을 때 잔여 편위에 수술이나 화학적 신경제거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1] 반면 간헐외사시의 기본형에서는 먼 거리와 가까운 거리에서 측정한 편위 크기의 차이가 10PD 이내라는 분류 기준으로 사용됩니다.[2]
치료는 나이, 원인과 편위 정도에 따라 굴절오차 교정, 시기능훈련, 가림치료, 점안약 또는 외안근 수술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3] 약시가 동반되면 약시 치료도 함께 고려할 수 있습니다.[3]
치료하지 않은 사시는 약시, 양안시 상실, 복시, 비정상적인 머리 자세와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3] 가성외사시는 우선 실제 눈 정렬이 정상인지 확인하는 것이 실제 외사시와 구분하는 핵심입니다.[2][3]
가까운 안과 검진이 필요하다면
아기의 눈 정렬이 걱정되면 안과 진료를 통해 실제 편위 여부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생긴 내사시와 복시·두통·구역이나 구토 등이 함께 나타나면 예약 일정만 기다리지 말고 당일 안과 진료를 받아보세요.
가까운 참여 안과 찾기와 검진 예약은 afternoon.clop.ai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생후 3개월 아기 눈이 잠깐 몰리면 사시인가요?
일시적인 내편위나 외편위는 생후 3개월까지 흔할 수 있습니다.[1] 하지만 생후 첫 6개월 안에도 편위각이 크고 지속적인 영아내사시나 영아외사시가 시작될 수 있으므로, 잠깐 보였다는 사실만으로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1][2]
Q2. 아기 가성외사시와 실제 외사시는 어떻게 다른가요?
가성외사시는 눈이 바깥쪽으로 벌어진 듯 보여도 실제 두 눈은 바르게 정렬되어 있습니다.[2] 실제 외사시는 한쪽 눈이 바깥쪽으로 편위되며, 각막 빛반사검사나 가림검사 등을 통해 정렬 상태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2][3]
Q3. 아기 양쪽 눈이 번갈아 돌아가면 사시가 아닌가요?
내사시와 외사시는 한쪽 눈에만 나타날 수도 있고 두 눈이 번갈아 편위될 수도 있습니다.[1][2] 양쪽 눈이 번갈아 돌아간다는 사실만으로 사시를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Q4. 아기 사시 검사는 병원에서 어떻게 하나요?
각막 빛반사검사, 가림검사, 눈운동검사와 감각기능검사로 편위의 유형·크기와 기능적 영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3] 교대가림검사는 양안시를 차단했을 때 드러나는 잠복외편위를 확인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2]
Q5. 사시 검사에서 10PD가 나오면 바로 수술해야 하나요?
10PD는 모든 사시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수술 기준이 아닙니다.[1][2] 부분조절내사시에서는 굴절교정 후 10PD 이상 남은 편위에 수술이나 화학적 신경제거술이 필요할 수 있지만, 간헐외사시에서는 원거리와 근거리 편위 차이를 구분하는 기준으로도 사용됩니다.[1][2] 치료는 나이, 원인과 편위 정도를 함께 고려해 정할 수 있습니다.[3]
Q6. 아기가 피곤할 때만 눈이 바깥으로 돌아가도 외사시인가요?
간헐외사시는 피곤하거나 아플 때 더 잘 나타날 수 있으며, 먼 곳을 보거나 밝은 햇빛 아래에 있을 때 두드러지기도 합니다.[2] 이러한 모습만으로 외사시를 확정할 수는 없으며, 정렬검사로 편위 유형과 크기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2][3]
인용(References)
1. EyeWiki, *Esotropia*: https://eyewiki.aao.org/Esotropia
2. EyeWiki, *Exotropia*: https://eyewiki.aao.org/Exotropia
3. StatPearls, *Strabismus*: https://www.ncbi.nlm.nih.gov/books/NBK560782/
참고 자료
이 글은 안과 전문의 박상준(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안과)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 건강정보이며, 진단과 치료는 담당 안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