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경·신경안과
시신경·신경안과에 관한 안과 건강 인사이트 글을 모았습니다.
- 두통과 눈이 의심되면 어떤 안과 검사가 필요할까
실제로 두통과 눈 증상은 편두통 전조, 안구 편두통, 시신경염, 군발두통처럼 서로 다른 질환에서 겹쳐 나타날 수 있습니다 [1-5].
- 눈이 나온 것 같은데, 안구돌출계검사로 알 수 있나요?
알 수 있습니다. 안구돌출계검사는 눈이 눈확(안와, 눈이 들어 있는 뼈 공간) 밖으로 얼마나 나와 있는지 밀리미터(mm) 단위로 재는 검사입니다.
- 시각유발전위(VEP), 눈에서 뇌까지 신호가 잘 가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시각유발전위(VEP)는 빛이나 무늬를 본 뒤 생기는 뇌 반응으로, 눈에서 뇌까지 신호 전달을 살펴보는 검사입니다. 바늘·조영제나 전기 자극은 쓰지 않습니다.
- 안전위도(EOG), 눈에 전극을 넣는 검사인가요?
아닙니다. 눈가의 스티커 전극으로 망막색소상피(RPE, 빛을 느끼는 세포를 떠받치는 망막 바깥층)의 기능을 살피는 통증 없는 검사입니다.
- 안구운동검사, 눈으로 불빛만 따라가면 무엇을 알 수 있나요?
안구운동검사는 두 눈의 움직임을 살펴 눈 근육과 신경의 작동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눈에 기구를 대거나 약물을 넣지 않으며 보통 3~10분 걸립니다.
- 동공검사, 작은 손전등으로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동공검사는 동공(눈동자 가운데 검은 구멍)의 빛 반응으로 망막(빛을 받아들이는 조직)과 시신경(눈과 뇌를 잇는 신경)을 살피는 검사입니다. 눈에 닿지 않고 보통 1~3분이면 끝납니다.
- 허혈시신경병증이 의심되면 어떤 안과 검사가 필요할까
허혈시신경병증은 시신경에 혈액 공급이 부족해 생기는 시신경 손상입니다. 전방 허혈시신경병증과 후방 허혈시신경병증으로 나누며, 전방형이 더 흔합니다. [1,3] 대표 증상은 갑작스럽고 통증 없는 한쪽 눈 시력저하, 시야 일부 결손, 색각 저하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시력 변…
- 유두부종이 의심되면 어떤 안과 검사가 필요할까
유두부종은 두개 내 압력 상승으로 시신경 유두부가 붓는 상태를 뜻하며, 다른 원인의 시신경 유두부 부종과 구별해야 합니다. [2,4] 두통, 일시적 시야 흐림, 주변 시야 결손, 양안 복시, 이명, 구역·구토가 동반될 수 있고, 초기에는 시력이 비교적 괜찮아도 안저검사에서…
- 신경병성 안구통증이 의심되면 어떤 안과 검사가 필요할까
신경병성 안구통증은 눈 표면 손상 정도와 통증 강도가 잘 맞지 않을 수 있는 통증 양상입니다. 검사에서 보이는 이상이 적어도 통증이 실제가 아니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1-5] 흔한 표현은 타는 느낌, 찌르는 느낌, 전기 오는 느낌, 쑤시는 느낌, 불쾌한 이상 감각입니…
- 시신경염이 의심되면 어떤 안과 검사가 필요할까
시신경염은 시신경의 염증 또는 탈수초성 신경병증으로, 주로 한쪽 눈 시력 저하와 눈을 움직일 때 심해지는 통증, 색각 이상으로 나타납니다. [1,2] 안과에서는 시력·시야 검사, 저대비 문자 시력 확인, 안저검사, OCT, 필요 시 안와 MRI, 시각유발전위, 혈액검사를 …
- 복시 검사: 한쪽 눈씩 보는 검사와 안구운동 검사는 왜 할까?
복시는 "한 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증상"이며, 먼저 단안 복시와 양안 복시를 구분합니다. 한쪽 눈을 감아도 겹쳐 보이면 난시, 백내장, 건성안, 각막 이상, 망막 질환 같은 눈 자체의 문제를 확인합니다. 한쪽 눈을 감으면 복시가 사라지면 두 눈의 정렬 문제, 안구 운동 …
- NMOSD와 MOGAD 관련 시신경염이 의심되면 어떤 안과 검사가 필요할까
NMOSD와 MOGAD 관련 시신경염은 다발성경화증과 구분이 필요한 자가면역성 시신경염입니다. 증상만으로는 원인 질환을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주요 증상은 한쪽 또는 양쪽 눈의 급격한 시력저하, 눈을 움직일 때 심해지는 통증, 색각 저하, 시야 결손입니다. 안저검사에서 시신…
- 안구돌출이 의심되면 어떤 안과 검사가 필요할까
안구돌출은 한쪽 또는 양쪽 눈이 안와에서 앞으로 나온 상태이며, 갑상샘눈병증이 흔한 원인이지만 감염, 종양, 외상도 감별해야 합니다. 안과에서는 시력, 색각, 안구운동, 복시, 눈꺼풀 후퇴, 각막 노출, 결막·각막 상태, 돌출 정도를 단계적으로 확인합니다. 안구계 검사(e…
- 에탐부톨 시신경병증이 의심되면 어떤 안과 검사가 필요할까
에탐부톨 시신경병증은 에탐부톨 복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약물성 시신경 손상으로, 대개 양쪽 눈의 중심 시력저하와 색각 이상을 중심으로 평가합니다. 초기에는 안저가 정상처럼 보일 수 있어, 시력검사만이 아니라 색각검사와 시야검사가 중요합니다. 안과에서는 시력, 색각, 시야,…
- 특발성 두개내압상승과 눈 증상
특발성 두개내압상승증은 두개 내 압력이 높아져 시신경유두부종, 시야 결손, 복시, 일시적 시력 흐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안과에서는 시력, 눈 움직임과 복시, 안저/시신경 상태, 시야검사, 필요 시 OCT와 안저사진을 통해 눈에 미친 영향을 확인합니다. 뇌종양, 뇌정맥동 …
- 두통과 눈, 안과적 원인과 검사
두통이 있을 때 눈까지 아프거나, 한쪽 눈 주변이 찌르듯 아프거나, 번쩍이는 빛과 시야 흐림이 함께 생기면 "이게 눈 문제인가, 머리 문제인가"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 눈 편두통과 시각 전조, 알아야 할 점
눈 편두통과 시각 전조라는 말은 한 가지 병명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편두통 시각 전조와 망막 편두통을 구분해야 합니다. 편두통 시각 전조는 번쩍임, 지그재그 선, 흐림 같은 시각 변화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고, 두통 없이 전조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1,2]. 망…
- 신경병성 안구통증, 바로 안과 진료가 필요한 신호
신경병성 안구통증은 눈 표면 손상 정도와 통증 강도가 맞지 않을 수 있는 만성 통증 양상입니다. 타는 느낌, 찌르는 느낌, 전기 오는 느낌, 바람·눈 깜빡임·가벼운 접촉에도 생기는 통증이 흔히 설명됩니다. 갑작스러운 심한 눈 통증과 시력 저하, 빛을 보면 심하게 아픈 증상…
- 복시가 생겼을 때: 단안·양안 구분과 응급 신호, 검사·치료
복시는 하나의 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증상입니다. 수평, 수직, 사선 방향으로 겹쳐 보일 수 있습니다. 한쪽 눈을 가려도 복시가 남으면 단안 복시 가능성이 있고, 한쪽 눈을 가리면 사라지면 양안 복시 가능성이 큽니다 [2]. 단안 복시는 난시, 백내장, 건성안, 각막 이상…
- 유두부종과 시신경 유두부종: 증상·안과 검사·치료
유두부종은 두개내압 상승 때문에 시신경 유두가 붓는 상태입니다. 대개 양쪽 눈에 나타나며, 단순한 눈 피로나 안약으로 해결되는 질환으로 보지 않습니다. 원인은 특발성 두개내압상승, 뇌종양이나 출혈 같은 공간 점유 병변, 뇌정맥동 혈전증, 악성 고혈압, 수막염 등 다양합니다…
- 허혈시신경병증: 증상부터 안과 검사, 치료·관리까지 한 번에 정리
허혈시신경병증은 시신경에 혈액 공급이 부족해 생기는 시신경 손상입니다. 전방 허혈시신경병증(AION)과 후방 허혈시신경병증(PION)으로 나누며, 전방형이 더 흔합니다. [1][3] 비동맥염성 전방 허혈시신경병증(NAION)은 보통 갑작스럽고 통증 없는 한쪽 눈 시력저하,…
- 시신경염: 증상부터 안과 검사, 치료·관리까지 한 번에 정리
시신경염은 눈과 뇌를 연결하는 시신경에 염증이 생겨 신호 전달이 방해받는 상태입니다. 대표 증상은 주로 한쪽 눈의 시력 저하, 눈을 움직일 때 심해지는 통증, 색각(특히 빨간색) 이상입니다. [1] 안통은 시신경염 환자의 90% 이상에서 나타나며, 보통 몇 시간에서 며칠에…
- 복시가 갑자기 생기거나 지속될 때: 진료 시점은 어떻게 판단할까?
복시는 하나의 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증상으로, 한쪽 눈을 가렸을 때 겹침이 사라지는지에 따라 '단안 복시'와 '양안 복시'로 나뉩니다. 한쪽 눈을 가려도 계속 겹쳐 보이면(단안 복시) 난시·백내장·건성안 등 눈 자체의 원인일 가능성이 높고, 비교적 덜 심각한 경우가 많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