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뇨망막병증 검사, 어떻게 받나요? — 핵심 요약
당뇨망막병증 검사는 망막(빛을 받아들이는 얇은 신경막)을 살피고 사진으로 남기는 선별검사부터 시작합니다. 이상이 의심되면 정밀검사를 더할 수 있습니다.
핵심만 먼저 볼까요?
- 검안경(눈 속을 보는 도구) 관찰과 안저촬영(눈 안쪽 사진)이 기본입니다.
- 혈관의 막힘이나 누출은 형광안저혈관조영술로 봅니다.
- 기본 촬영과 OCT는 비접촉 검사입니다. 산동(안약으로 동공을 넓히는 과정) 여부는 안과에서 정합니다.
진단과 치료·검사 판독은 안과 전문의가 합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접수 뒤 시력과 안압을 잴 수 있습니다. 이어 의사가 검안경으로 망막·황반(중심 시력 부위)·시신경·혈관을 살핍니다. 양쪽 눈을 살피는 데 약 5~10분이 걸리며, 산동하면 20~30분 기다릴 수 있습니다.
눈 속 사진은 어떻게 남기나요?
안저카메라에 턱과 이마를 대고 불빛을 보면 망막 사진이 찍힙니다. 한쪽 눈에 약 1분이 걸리며, 미세혈관류(작은 혈관 꽈리)·출혈·삼출물(샌 성분이 쌓인 자국)을 기록합니다.
주변부까지 봐야 하면 광각안저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Optos 같은 장비는 산동 없이도 한 컷에 최대 약 200도를 담고 촬영은 한쪽 눈에 1초 이내로 끝납니다. 눈꺼풀 그림자나 백내장으로 흐리면 다시 찍거나 산동할 수 있습니다.
OCT는 언제 이어서 받나요?
황반이 부은 것으로 의심되면 빛간섭단층촬영(OCT)을 합니다. 적외선 빛으로 망막 단면과 두께를 보여 주며, 양쪽 눈을 촬영하는 데 약 1~3분이 걸립니다. 대개 산동이나 조영제 주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혈관 정밀검사는 언제 필요한가요?
혈관의 막힘·누출·신생혈관(비정상적으로 새로 자란 혈관)을 확인할 때 형광안저혈관조영술(FA)을 할 수 있습니다. 산동 뒤 팔 정맥에 조영제를 주사해 연속 촬영하며, 실제 촬영에는 약 30~40분이 걸립니다.
정상 결과는 어떻게 보이나요?
정상 안저는 균일한 주황빛이고 미세혈관류·출혈·삼출물·신생혈관이 보이지 않습니다. OCT에서는 황반 중심이 완만하게 오목합니다. 장비와 개인차를 고려해 판독합니다.
검사 전후에는 무엇을 준비할까요?
선글라스를 챙기고 산동 뒤 직접 운전은 피하세요. 기저질환·복용약, 좁은앞방각(눈 속 물이 빠지는 길이 좁은 상태), 알레르기, 신장 기능 저하, 임신·수유 여부를 알립니다. FA는 2~4시간 금식을 안내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은 무엇인가요?
Q1. 눈이 잘 보이는데도 검사해야 하나요?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을 수 있어 불편이 없을 때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Q2. 여섯 가지 검사를 모두 받나요?
아닙니다. 기본 검사 뒤 눈 상태에 따라 추가 검사를 정할 수 있습니다.
Q3. 검사할 때 아픈가요?
검안경·안저촬영·광각촬영·OCT는 대개 통증이 없습니다. FA는 팔 정맥 주사 과정이 있습니다.
Q4. 산동은 꼭 하나요?
넓은 망막 관찰과 FA에는 필요할 수 있지만, 무산동 카메라나 OCT는 산동 없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Q5. 검사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기본 선별검사는 산동 대기까지 약 30~60분이며, FA가 추가되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Q6. FA 뒤 소변이 노래져도 괜찮나요?
조영제가 배설되며 24~36시간 소변이 진한 노란색이나 주황색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애프터눈에서는 결과가 어디로 가나요?
애프터눈은 결과가 환자와 당뇨를 관리하는 내과 주치의 두 곳으로 돌아가도록 연결합니다. 눈 상태를 공유해 안과 추적과 전신질환 관리를 잇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엇을 기억할까요?
당뇨망막병증 검사는 증상이 없을 때 변화를 찾는 눈 건강 점검입니다. 검사와 재검 시기는 안과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_감수: 안과 전문의 박상준(분당서울대 안과 교수 / CLOP 애프터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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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이 글은 안과 전문의 박상준(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안과)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 건강정보이며, 진단과 치료는 담당 안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당뇨망막병증 검사는 망막(빛을 받아들이는 얇은 신경막)을 살피고 사진으로 남기는 선별검사부터 시작합니다. 이상이 의심되면 정밀검사를 더할 수 있습니다.
핵심만 먼저 볼까요?
진단과 치료·검사 판독은 안과 전문의가 합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접수 뒤 시력과 안압을 잴 수 있습니다. 이어 의사가 검안경으로 망막·황반(중심 시력 부위)·시신경·혈관을 살핍니다. 양쪽 눈을 살피는 데 약 5~10분이 걸리며, 산동하면 20~30분 기다릴 수 있습니다.
눈 속 사진은 어떻게 남기나요?
안저카메라에 턱과 이마를 대고 불빛을 보면 망막 사진이 찍힙니다. 한쪽 눈에 약 1분이 걸리며, 미세혈관류(작은 혈관 꽈리)·출혈·삼출물(샌 성분이 쌓인 자국)을 기록합니다.
주변부까지 봐야 하면 광각안저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Optos 같은 장비는 산동 없이도 한 컷에 최대 약 200도를 담고 촬영은 한쪽 눈에 1초 이내로 끝납니다. 눈꺼풀 그림자나 백내장으로 흐리면 다시 찍거나 산동할 수 있습니다.
OCT는 언제 이어서 받나요?
황반이 부은 것으로 의심되면 빛간섭단층촬영(OCT)을 합니다. 적외선 빛으로 망막 단면과 두께를 보여 주며, 양쪽 눈을 촬영하는 데 약 1~3분이 걸립니다. 대개 산동이나 조영제 주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혈관 정밀검사는 언제 필요한가요?
혈관의 막힘·누출·신생혈관(비정상적으로 새로 자란 혈관)을 확인할 때 형광안저혈관조영술(FA)을 할 수 있습니다. 산동 뒤 팔 정맥에 조영제를 주사해 연속 촬영하며, 실제 촬영에는 약 30~40분이 걸립니다.
정상 결과는 어떻게 보이나요?
정상 안저는 균일한 주황빛이고 미세혈관류·출혈·삼출물·신생혈관이 보이지 않습니다. OCT에서는 황반 중심이 완만하게 오목합니다. 장비와 개인차를 고려해 판독합니다.
검사 전후에는 무엇을 준비할까요?
선글라스를 챙기고 산동 뒤 직접 운전은 피하세요. 기저질환·복용약, 좁은앞방각(눈 속 물이 빠지는 길이 좁은 상태), 알레르기, 신장 기능 저하, 임신·수유 여부를 알립니다. FA는 2~4시간 금식을 안내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은 무엇인가요?
Q1. 눈이 잘 보이는데도 검사해야 하나요?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을 수 있어 불편이 없을 때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Q2. 여섯 가지 검사를 모두 받나요?
아닙니다. 기본 검사 뒤 눈 상태에 따라 추가 검사를 정할 수 있습니다.
Q3. 검사할 때 아픈가요?
검안경·안저촬영·광각촬영·OCT는 대개 통증이 없습니다. FA는 팔 정맥 주사 과정이 있습니다.
Q4. 산동은 꼭 하나요?
넓은 망막 관찰과 FA에는 필요할 수 있지만, 무산동 카메라나 OCT는 산동 없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Q5. 검사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기본 선별검사는 산동 대기까지 약 30~60분이며, FA가 추가되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Q6. FA 뒤 소변이 노래져도 괜찮나요?
조영제가 배설되며 24~36시간 소변이 진한 노란색이나 주황색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애프터눈에서는 결과가 어디로 가나요?
애프터눈은 결과가 환자와 당뇨를 관리하는 내과 주치의 두 곳으로 돌아가도록 연결합니다. 눈 상태를 공유해 안과 추적과 전신질환 관리를 잇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엇을 기억할까요?
당뇨망막병증 검사는 증상이 없을 때 변화를 찾는 눈 건강 점검입니다. 검사와 재검 시기는 안과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_감수: 안과 전문의 박상준(분당서울대 안과 교수 / CLOP 애프터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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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이 글은 안과 전문의 박상준(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안과)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 건강정보이며, 진단과 치료는 담당 안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