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건강 정보]Aflibercept 8mg 고용량 망막주사, 의심되면 어떤 안과 검사가 필요할까

CLOP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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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libercept 8mg 고용량 망막주사, 의심되면 어떤 안과 검사가 필요할까 핵심 내용을 요약한 AfterNOON 환자 교육용 인포그래픽Aflibercept 8mg 고용량 망막주사, 의심되면 어떤 안과 검사가 필요할까 — 핵심 요약 인포그래픽

진료실에서 "Aflibercept 8mg 고용량 망막주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많은 분들이 먼저 주사 자체를 떠올립니다. 눈에 주사를 맞는다는 부담감도 있고, "정말 필요한가", "검사로 무엇을 확인하나", "한 번 맞으면 끝나는 치료인가" 같은 질문이 이어집니다.

망막 전문의 관점에서 먼저 구분해야 할 점은 이것입니다. Aflibercept 8mg 고용량 망막주사는 병명 자체가 아니라, 당뇨황반부종, 중심망막정맥폐색, 습성 황반변성처럼 망막 혈관이 새거나 황반에 부종이 생기는 질환에서 검토될 수 있는 항VEGF 치료의 한 형태입니다. 따라서 검사의 목적은 "주사 이름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망막 부종이나 신생혈관성 변화가 있는지, 시력 저하와 연결되는지, 치료 후 추적할 기준점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는 데 있습니다.

이 글은 특정 약제나 용량을 권유하기 위한 글이 아닙니다. 환자분이 진단명이나 주사 치료 이야기를 들은 뒤, 안과에서 어떤 검사를 받게 되는지, 어떤 증상은 미루지 말아야 하는지, 치료와 추적관리에서 어느 정도를 기대하고 어느 부분은 단정하기 어려운지 이해하도록 돕기 위한 설명입니다.

핵심 요약

  • 아필리셉트(Aflibercept)는 안구 내 주입을 통해 혈관내피성장인자(VEGF)를 억제하여 망막 부종을 줄이고 시력을 보존하거나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항VEGF 치료제입니다.
  • 주로 당뇨황반부종, 중심망막정맥폐색 관련 황반부종, 신생혈관성(습성) 황반변성처럼 망막 혈관 누출이나 신생혈관이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검토됩니다.
  • 검사에서는 시력 검사, 확대 안저 검사, OCT(광간섭단층촬영), 필요 시 형광안저조영술(FA) 등을 통해 망막 두께, 부종, 혈관 누출 가능성, 추적 기준점을 확인합니다.
  •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 시야에 검은 커튼이나 그림자가 드리우는 느낌, 심한 왜곡, 안구 통증과 충혈이 동반되는 경우는 일반 예약을 기다리지 말고 당일 또는 응급 진료가 필요합니다.
  • 주사 치료는 완치를 약속하는 치료가 아니라 장기적인 관리 전략입니다. 일부 환자에서 치료 간격을 늘리거나 치료를 중단할 수 있었다는 보고가 있으나, 재발 시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정기 추적이 중요합니다.

왜 중요한가

망막은 카메라의 필름이나 이미지 센서에 비유할 수 있는 조직입니다. 그중 황반은 글씨를 읽고 얼굴을 알아보고 중심을 선명하게 보는 데 핵심적인 부위입니다. 황반에 부종이 생기거나 비정상 혈관이 자라면 중심 시력이 흐려지고, 사물이 휘어 보이며, 심하면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력이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아필리셉트는 VEGF-A와 PlGF에 결합하는 융합 단백질로 설명됩니다. VEGF는 혈관 신생과 혈관 투과성 증가에 관여하는 물질입니다. 당뇨병이 있거나 망막 정맥 폐색, 신생혈관성 황반변성 같은 상태에서는 망막 혈관에서 액체가 새고 황반이 붓는 과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항VEGF 치료는 이 과정을 억제해 부종을 줄이고 시력을 보존하거나 일부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1-5]

이 주제가 중요한 이유는 관련 질환의 부담이 작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공된 근거 자료에 따르면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미국에서 약 770만 명, 당뇨황반부종은 약 75만 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망막 정맥 폐색은 당뇨망막병증 다음으로 흔한 망막 혈관 질환이며, 전 세계적으로 1,600만 명 이상의 성인이 영향을 받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국내 유병률을 이 자료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당뇨병과 고혈압이 흔한 현실을 생각하면 "시력이 조금 흐린 정도"로 넘기기 어려운 질환군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치료 반응이 질환과 초기 시력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당뇨황반부종 연구에서는 초기 시력이 20/50 이하로 떨어진 환자군에서 아필리셉트가 베바시주맙 및 라니비주맙 대비 더 큰 평균 시력 향상을 보였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반면 중심망막정맥폐색 관련 황반부종에서는 6개월 후 시력 개선 효과가 베바시주맙과 유사하게 나타났고, 황반부종의 완전 소실률은 아필리셉트 군에서 더 높게 보고되었습니다. 즉, "어떤 주사가 가장 좋다"로 단순화하기보다 내 눈의 진단명, 부종의 위치와 정도, 현재 시력, 이전 치료 반응을 함께 봐야 합니다.[2,4,5]

고용량이라는 표현을 들었다고 해서 검사 과정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진료에서는 먼저 망막 질환의 종류와 활동성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약제와 용량, 치료 간격을 정합니다. 고용량이라는 단어만으로 효과나 치료 간격을 단정할 수 없으며, 본인에게 그 선택지가 왜 제시되었는지는 담당 안과 전문의에게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누가 검사를 받아야 하나

다음에 해당한다면 Aflibercept 8mg 고용량 망막주사라는 이름을 들었는지와 관계없이, 망막 검사를 통해 황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당뇨병이 있고 시야가 흐리거나 중심 시력이 떨어진 느낌이 있는 경우
  • 당뇨망막병증 또는 당뇨황반부종이라는 말을 들은 경우
  • 고혈압이 있거나, 중심망막정맥폐색 같은 망막 혈관 질환을 진단받은 경우
  • 연령 관련 황반변성, 특히 신생혈관성 또는 습성 황반변성이 의심된다는 말을 들은 경우
  • 사물이 휘어 보이는 변시증, 중심부가 뿌옇거나 비어 보이는 증상이 새로 생긴 경우
  • 이미 망막주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치료 반응이나 주사 간격을 조정해야 하는 경우

특히 당뇨병과 고혈압은 망막 혈관 누출과 부종의 중요한 배경이 될 수 있습니다. 눈 증상이 뚜렷하지 않더라도 정기적인 확대 안저 검사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증상이 생긴 뒤에만 검사하면 이미 황반 부종이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증상과 위험신호

망막 부종이나 황반 질환에서 환자가 느끼는 증상은 비교적 비슷하게 표현됩니다. 대표적으로 시야가 흐림, 중심 시력 저하, 사물이 휘어 보임, 시야 일부가 비어 보이거나 어둡게 가려짐이 있습니다. 글자를 볼 때 가운데가 흐려지거나, 문장 줄이 휘어 보이거나, 한쪽 눈으로 볼 때만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런 증상이 안경 도수 문제와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망막 질환은 단순히 안경을 바꾼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특히 한쪽 눈씩 번갈아 가렸을 때 특정 눈에서만 중심이 흐리거나 왜곡된다면 망막 검사가 필요합니다.

다음은 바로 진료가 필요한 위험신호입니다. 이 경우에는 일반적인 검진 예약이나 며칠 뒤 상담으로 미루지 말고, 당일 안과 진료 또는 응급 진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가 생긴 경우
  • 시야에 검은 커튼이나 그림자가 드리우는 느낌이 있는 경우
  • 시야 왜곡이 갑자기 심해진 경우
  • 안구 통증과 충혈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
  • 주사 치료 후 갑자기 검은 점이 보이거나, 통증 또는 시력 저하가 동반되는 경우

이런 표현은 공포를 주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망막 질환은 조기에 확인할수록 치료 선택지를 정리하기 쉽고, 응급 신호가 있을 때는 지체가 예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의 속도와 동반 증상을 구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과검사에서 확인하는 것

Aflibercept 8mg 고용량 망막주사를 검토하는 상황에서 검사는 크게 세 가지 질문에 답하기 위해 진행됩니다. 첫째, 현재 시력 저하가 실제로 황반 또는 망막 혈관 문제와 관련이 있는가. 둘째, 망막 부종이나 신생혈관성 변화가 치료 대상일 정도로 활동적인가. 셋째, 치료를 시작하거나 이어갈 때 어떤 검사 지표로 반응을 추적할 것인가입니다.

1. 시력 검사

가장 기본은 시력 검사입니다. Snellen 시력표처럼 20/20, 20/40, 20/50 등으로 표현되는 방식은 연구와 진료에서 시력 변화를 비교하는 기준이 됩니다. 망막주사 치료에서는 "좋아졌다"는 느낌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치료 전후 시력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합니다.

초기 시력은 치료 기대치를 설명할 때도 중요합니다. 당뇨황반부종 연구에서 초기 시력이 20/50 이하였던 환자군은 약제 간 평균 시력 개선 폭에 차이가 보고되었습니다. 반대로 처음 시력이 비교적 좋은 경우에는 치료의 목표가 "더 잘 보이게 만드는 것"보다 "현재 시력을 지키고 부종을 안정시키는 것"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2,4]

2. 확대 안저 검사

확대 안저 검사는 동공을 넓혀 망막을 직접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망막의 전반적인 상태, 황반 부위의 변화, 당뇨망막병증이나 망막정맥폐색과 관련된 소견을 확인하는 데 사용됩니다. 증상만으로는 황반부종, 신생혈관성 황반변성, 망막정맥폐색을 정확히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안저 검사는 진단의 기본 축입니다.

검사 전에는 본인이 들은 진단명, 기존 주사 치료 여부, 마지막 주사 시점, 당뇨병·고혈압 여부를 정리해 오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이전에 받은 OCT나 안저사진 결과가 있다면 현재 상태와 비교하는 데 유용할 수 있습니다. 검사 당일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는 의료기관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예약 시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OCT(광간섭단층촬영)

OCT는 황반의 단면을 고해상도로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망막 두께가 얼마나 두꺼워졌는지, 망막 안이나 아래에 액체가 차 있는지, 치료 후 부종이 줄었는지를 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망막주사 치료를 시작할 때도 중요하지만, 치료 후 반응을 확인할 때도 반복적으로 사용됩니다.

환자 입장에서는 OCT 결과를 볼 때 "부종이 줄었는지", "황반 두께가 안정되는지", "시력 변화와 OCT 변화가 같은 방향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력이 당장 크게 좋아지지 않아도 OCT에서 부종이 줄고 있다면 치료 반응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고, 반대로 시력은 비슷해도 부종이 다시 늘면 치료 간격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4. 형광안저조영술(FA)

형광안저조영술은 망막 혈관 상태와 누출 양상을 평가하는 검사로 사용됩니다. 모든 환자에게 매번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망막 혈관 폐색, 신생혈관성 변화, 당뇨망막병증의 활동성을 더 분명히 보아야 할 때 도움이 됩니다. OCT가 황반의 구조와 부종을 보는 검사라면, 형광안저조영술은 혈관 누출과 순환 상태를 평가하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이 검사 결과는 "주사가 필요한가", "레이저 치료 병용을 고려할 상황인가", "추적 관찰에서 어떤 변화가 중요한가"를 판단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제공된 근거에서도 아필리셉트 치료는 정기적인 안과 검진 및 OCT 모니터링과 함께, 필요 시 레이저 치료 병용, 혈당 및 혈압 관리와 연결되어 설명됩니다.

치료와 추적관리의 기대와 한계

아필리셉트는 망막 혈관에서 새는 액체를 줄여 시력을 보호하는 주사 치료제입니다. 당뇨황반부종, 중심망막정맥폐색, 신생혈관성 황반변성 등에서 사용될 수 있고, 치료는 안과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 정기적으로 진행됩니다.[1-5]

기대할 수 있는 점부터 정리하면, 적절한 환자에서 시력 개선과 부종 감소가 가능합니다. 당뇨황반부종 연구에서는 초기 시력이 20/50 이하로 손상된 환자에서 아필리셉트가 평균적으로 더 큰 시력 향상을 보였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중심망막정맥폐색 관련 황반부종 연구에서는 6개월 후 시력 개선 효과가 베바시주맙과 유사하게 나타났고, 황반부종의 완전 소실률은 아필리셉트 군에서 더 높게 보고되었습니다. 신생혈관성 황반변성 연구에서는 1년 후 약 47%의 환자가 치료 중단 후에도 시력 손실 없이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는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1,2,5]

그러나 이 결과를 "나도 반드시 좋아진다"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평균 결과와 개인 결과는 다릅니다. 황반이 이미 오래 손상되었는지, 부종이 얼마나 심한지, 당뇨와 고혈압 조절이 어떤지, 이전 치료 반응이 어땠는지에 따라 기대치는 달라집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시력 개선보다 추가 악화를 막는 것이 치료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치료 간격도 고정된 답이 없습니다. 치료 초기에는 보통 매달 주사를 맞고, 상태가 안정되면 시력과 OCT 부종 상태를 보면서 간격을 늘리는 전략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일정 기간 뒤 치료를 줄이거나 중단할 수 있었던 환자가 있었지만, 재발하면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사 간격을 임의로 늘리거나 중단하는 것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약제 선택 역시 단순하지 않습니다. 당뇨황반부종에서 저렴한 약제로 시작하고 반응이 충분하지 않을 때 아필리셉트로 변경하는 단계적 치료 전략도 연구된 바 있습니다.[3] 이는 한 가지 약제가 모든 상황에서 항상 정답이라는 뜻이 아니라, 환자의 시력, 부종 정도, 치료 반응, 의료 환경을 함께 고려해 선택지가 정해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주사 치료에는 드물게 감염, 염증, 안압 상승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심혈관 사건 위험에 대해서는 약물 간 차이가 관찰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으나, 무작위 대조시험에서 우연의 일치일 가능성도 있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됩니다. 심근경색, 뇌졸중 등 전신 질환 이력이 있거나 항혈전제를 복용 중이라면, 주사 치료 전 담당 안과 전문의에게 미리 알려야 합니다.

한국에서의 비용과 건강보험 적용 여부는 질환, 약제, 시점, 급여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공된 근거는 미국의 비용과 보험 정책 정보를 포함하지만, 한국의 구체적인 적용 현황을 확정할 수 있는 자료는 아닙니다. 실제 비용과 보험 적용은 진료 시점에 의료기관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치료의 한계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Aflibercept 8mg 고용량 망막주사는 특정 망막 질환에서 시력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치료 선택지가 될 수 있지만, 완치나 영구적인 안정 상태를 약속하는 치료는 아닙니다. 검사를 통해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반응에 따라 치료 간격과 전략을 조정하는 장기 관리가 핵심입니다.

검사와 예약이 필요하다면

시야가 흐리거나 중심이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이 있거나, 당뇨황반부종·중심망막정맥폐색·습성 황반변성이라는 진단명을 들었다면 가까운 안과에서 시력 검사, 안저 검사, OCT 등 필요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주사 치료 중인 분이라면 정해진 추적 일정을 지키는 것이 장기적인 시력 보존에 중요합니다.

AfterNOON은 진단이나 치료를 직접 하는 기관이 아니라, 가까운 안과 예약과 검사 결과 확인을 돕는 안과 중심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입니다. 응급 신호가 없는 일반 검진이나 추적검사가 필요할 때, 가까운 안과 진료 일정을 확인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가까운 안과 예약과 검사 결과 확인: https://afternoon.clop.ai

다만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 검은 커튼 같은 시야 가림, 심한 왜곡, 안구 통증과 충혈이 동반되는 경우는 일반 예약을 기다리는 상황이 아닙니다. 이런 증상은 당일 안과 진료 또는 응급 진료를 우선해야 합니다.

FAQ

Q1. Aflibercept 8mg 고용량 망막주사를 권유받으면 어떤 검사를 먼저 하나요?

보통 시력 검사, 확대 안저 검사, OCT를 통해 황반 부종과 망막 상태를 확인합니다. 필요하면 형광안저조영술로 망막 혈관 누출이나 순환 상태를 더 자세히 평가합니다. 주사 여부는 증상만으로 정하지 않고, 검사에서 확인된 부종·신생혈관성 변화·시력 상태를 함께 보고 결정합니다.

Q2. OCT 검사는 왜 그렇게 자주 하나요?

OCT는 황반 두께와 부종 변화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핵심 검사입니다. 주사 전에는 치료가 필요한지 판단하는 데 쓰이고, 치료 후에는 부종이 줄었는지, 다시 늘고 있는지, 주사 간격을 조정해도 되는지 확인하는 데 사용됩니다.

Q3. 시력이 떨어졌다면 바로 아필리셉트 주사를 맞아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시력 저하의 원인은 백내장, 안경 도수 변화, 각막 문제, 시신경 질환 등 다양할 수 있습니다. 망막주사가 필요한지는 황반부종이나 신생혈관성 변화가 확인되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그래서 먼저 안과 검사가 필요합니다.

Q4. 아필리셉트와 다른 항VEGF 약물 중 어떤 것이 더 나은가요?

질환과 초기 시력에 따라 다릅니다. 당뇨황반부종에서 초기 시력이 20/50 이하로 떨어진 환자군에서는 아필리셉트가 더 큰 평균 시력 향상을 보였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반면 중심망막정맥폐색에서는 시력 개선 효과가 다른 약물과 유사하게 보고되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항상 더 낫다"로 말하기보다 본인의 진단명과 검사 결과에 맞춰 선택해야 합니다.[2,5]

Q5. 고용량이면 주사 횟수를 줄일 수 있나요?

고용량이라는 표현은 치료 간격 조절을 기대하게 만들 수 있지만, 실제 간격은 환자마다 다릅니다. 치료 초기에는 보통 매달 주사를 맞고, 상태가 안정되면 시력과 OCT 결과를 보면서 간격을 늘리는 전략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치료를 줄이거나 중단할 수 있었지만, 재발하면 다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적용되는 간격은 담당 의사에게 확인해야 합니다.

Q6. 주사 후 어떤 증상이 있으면 바로 연락해야 하나요?

주사 후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 심한 통증, 충혈, 시야에 검은 점이 갑자기 보이는 증상이 있으면 즉시 담당 안과에 연락해야 합니다. 드물게 감염, 염증, 안압 상승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벼운 불편감인지 위험신호인지 혼자 구분하기 어렵다면 정기 예약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7. 당뇨와 혈압 관리는 눈 치료와 별개인가요?

별개가 아닙니다. 당뇨병과 고혈압은 망막 혈관 누출과 부종의 중요한 배경이 될 수 있습니다. 아필리셉트 같은 안과 치료와 함께 혈당과 혈압 관리, 금연,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같은 전신 관리가 장기적인 시력 보존에 함께 중요합니다.

Q8. 비용이나 보험 적용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제공된 근거 자료에는 미국의 비용과 보험 정책 정보가 포함되어 있지만, 한국의 구체적인 비용과 건강보험 적용 현황을 확정할 수 있는 자료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내 비용과 보험 적용은 진료 시점, 질환명, 약제,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의료기관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인용(References)

1. National Eye Institute. One of two widely used AMD drugs outperforms other at weaning patients off treatment at one year, preliminary study shows [Internet]. Bethesda (MD): National Eye Institute; cited 2026 Jun 1. Available from: https://www.nei.nih.gov/research-and-training/research-news/one-two-widely-used-amd-drugs-outperforms-other-weaning-patients-treatment-one-year-preliminary

2. National Eye Institute. Eylea outperforms Avastin for diabetic macular edema with moderate or worse vision loss [Internet]. Bethesda (MD): National Eye Institute; cited 2026 Jun 1. Available from: https://www.nei.nih.gov/research-and-training/research-news/eylea-outperforms-avastin-diabetic-macular-edema-moderate-or-worse-vision-loss

3. National Eye Institute. A type of step therapy is an effective strategy for diabetic eye disease [Internet]. Bethesda (MD): National Eye Institute; cited 2026 Jun 1. Available from: https://www.nei.nih.gov/research-and-training/research-news/type-step-therapy-effective-strategy-diabetic-eye-disease

4. National Eye Institute. Eylea outperforms other drugs for diabetic macular edema with moderate or worse vision loss [Internet]. Bethesda (MD): National Eye Institute; cited 2026 Jun 1. Available from: https://www.nei.nih.gov/research-and-training/research-news/eylea-outperforms-other-drugs-diabetic-macular-edema-moderate-or-worse-vision-loss

5. National Eye Institute. Avastin as effective as Eylea for treating central retinal vein occlusion [Internet]. Bethesda (MD): National Eye Institute; cited 2026 Jun 1. Available from: https://www.nei.nih.gov/research-and-training/research-news/avastin-effective-eylea-treating-central-retinal-vein-occ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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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이 글은 안과 전문의 박상준(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안과)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 건강정보이며, 진단과 치료는 담당 안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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