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학교 색각검사에서 이상 소견을 받았다면: 색각이상 검사 이해하기 — 핵심 요약 인포그래픽
학교 색각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나왔다는 것은 색각이상을 더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선별 결과이지, 곧바로 확진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선별검사에서 이상이 나왔다면 안과 정밀평가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1][3]
색각이상은 대부분 선천적이고 비진행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망막·시신경 질환과 관련된 후천적 색각이상과의 감별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선별 결과만으로 원인을 단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4]
핵심 요약
- 학교 색각검사의 이상 소견은 확진이 아니라 추가 확인이 필요한 선별 결과일 수 있습니다.[1][3]
- 색각이상은 대부분 선천적·비진행성일 수 있으나, 후천적 원인과 감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4]
- 숫자 혼동, 집중·이해 수준, 조명과 검사 안내 방식은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1][2]
- 안과에서는 연령과 수행 능력에 맞춰 한 가지 이상의 검사로 형태와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1][3]
- 온라인 검사나 색판 답 암기는 진단과 실제 색각 기능 평가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1][2][3]
검사 결과가 뜻하는 것
색각검사는 아이가 색으로 이루어진 숫자·기호·도형을 어떻게 구별하는지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소아과나 학교에서 훈련받은 시력 선별 담당자가 시행할 수 있으며, 이상 소견이 있으면 안과 진료를 안내할 수 있습니다.[1]
학동기 아동에서 색각 선별검사의 필요성을 제기한 연구는 있습니다. 다만 미국안과학회(AAO)는 색맹 검사에 관한 별도의 공식 권고안을 제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결과를 모든 아이에게 같은 검사나 추적이 필요하다는 권고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1]
검사 결과만으로 뜻하지 않는 것
- 학교 선별검사 이상만으로 색각이상의 종류나 정도가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1][3]
- 색을 전혀 보지 못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색각검사는 색을 보는 방식과 구별 능력을 확인하는 검사이며, 모든 색을 전혀 보지 못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것으로 설명됩니다.[1][3]
- 색판에서 틀린 개수만으로 색각이상의 정도를 수치화할 수는 없습니다.[2]
- 아이의 검사 답이 이상이었다고 해서 검사에 “실패”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무엇이 보였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2]
긴급도
원인·예외·오차
- 색각이상은 대부분 선천적·비진행성일 수 있지만, 망막·시신경 질환과 관련된 후천적 색각이상도 있어 정밀평가로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4]
- 어린 아이는 숫자 자체를 혼동하거나 두 자리 숫자를 읽는 방법을 잘 모를 수 있습니다. 연령, 주의집중 시간, 이해 수준에 맞지 않는 검사는 결과가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2]
- 정상 색각자도 이시하라 색판의 일부 판을 잘못 읽을 수 있고, 색각이상이 있는 사람이 여러 판을 통과하는 경우도 보고되어 있습니다.[2]
- 조명, 검사 안내 방식, 색이 든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사용은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1][2]
- 온라인 색각검사는 교육용 예시일 뿐 진단 검사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3]
검사 과정
안과에서는 아이의 연령과 검사 수행 능력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고, 필요하면 한 가지 이상의 검사를 통해 색각이상의 형태와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1][3]
이시하라 검사는 작은 점으로 이루어진 원 안의 숫자나 선을 읽는 방식입니다. 정식 검사는 38판이며, 10·14·24판 축약판도 있습니다. 일부 색판은 숫자 대신 선을 따라가도록 구성됩니다. 이시하라 검사는 적록 색각이상을 확인하는 데 사용됩니다.[1][2]
미취학 아동은 숫자 혼동 가능성 때문에 AO H-R-R 검사처럼 기호를 활용하는 검사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색 카드를 순서대로 배열하는 검사나 색을 맞추는 비교 검사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검사 자체는 대체로 빠르고 통증 없이 진행됩니다.[1][2][3]
치료 또는 추적의 목적과 한계
정밀평가의 목적은 선별 결과를 다시 확인하고, 색각이상의 형태·정도와 원인을 파악하는 데 있습니다. 선천적·비진행성 색각이상으로 판단되더라도, 처음에는 후천적 원인과의 감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3][4]
제공된 출처는 적록 색각이상에서 색판 답을 외우는 훈련이나 색 필터가 정상 색각 기능을 회복시키는 방법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검사 통과를 위한 연습은 원인 확인이나 실제 색각 기능의 변화를 대신하지 못합니다.[1][2]
추적 필요성 및 간격은 정밀평가 결과에 따라 안과에서 정해야 하며, 이 출처들만으로 모든 아이에게 적용할 공통 추적 주기를 정할 수는 없습니다.[1][2][3][4]
지금 할 일 / 하지 말아야 할 일
지금 할 일
- 안과 정밀평가를 예약하고, 학교에서 받은 결과 안내 내용을 가져갑니다.
- 아이가 검사에서 무엇을 보았는지 있는 그대로 말하도록 안내합니다.
- 아이의 숫자 읽기, 집중 상태, 색이 든 안경 또는 콘택트렌즈 사용 여부를 진료 시 알립니다.
하지 말아야 할 일
- 온라인 색판이나 화면 검사 결과만으로 진단을 내리지 않습니다.[3]
- 색판 답을 외우게 하거나 검사 통과를 목표로 훈련시키지 않습니다.[1][2]
- 색이 든 렌즈나 안경으로 검사 결과를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1][2]
진료실에서 물어볼 질문
- 이번 결과는 선별검사 결과인가요, 아니면 진단에 가까운 검사인가요?
- 아이의 연령과 검사 수행 능력에 맞는 색각검사는 무엇인가요?
- 이시하라 검사만으로 확인할 수 있는 범위와 한계는 무엇인가요?
- 추가 검사가 필요한가요? 필요하다면 무엇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인가요?
- 색각이상의 형태와 정도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 선천적 색각이상 외에 확인해야 할 원인이 있나요?
- 아이의 일상에서 관리 방법이나 추적 계획이 필요한가요?
가까운 참여 안과 찾기와 검진 예약은 afternoon.clop.ai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학교 검사에서 이상이 나오면 색각이상으로 확진된 건가요?
아닙니다. 학교 검사는 선별 목적일 수 있으며, 이상 소견은 더 자세한 색각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색각이상의 종류와 정도를 확인하려면 한 가지 이상의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1][3]
Q. 색각이상은 색을 전혀 못 보는 것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색각검사는 색을 어떻게 보고 구별하는지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모든 색을 전혀 보지 못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것으로 설명됩니다.[1][3]
Q. 이시하라 검사는 어떻게 하나요?
작은 점으로 이루어진 원 안에서 숫자나 선을 찾는 검사입니다. 정상 색각자는 숫자나 선을 볼 수 있지만, 색각이상이 있으면 보이지 않거나 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1][2]
Q. 아이가 숫자를 잘못 읽어서 이상 소견이 나올 수도 있나요?
그럴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는 특정 숫자나 두 자리 숫자를 혼동할 수 있고, 주의집중 시간과 이해 수준도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아이에게 맞는 검사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2]
Q. 검사 한 번으로 색각이상의 정도까지 알 수 있나요?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색판의 오답 수만으로 색각이상의 정도를 수치화하기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으며, 더 정확한 확인을 위해 여러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2][3]
Q. 온라인 색각검사를 다시 해봐도 되나요?
교육용으로 참고할 수는 있지만 진단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정확한 검사와 진단은 안과에서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3]
Q. 대부분 선천적·비진행성이라면 왜 안과 정밀평가가 필요한가요?
색각이상은 대부분 선천적·비진행성일 수 있지만, 망막·시신경 질환과 관련된 후천적 색각이상과의 감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선별검사 이상만으로 원인을 구분할 수 없으므로 정밀 안과 평가가 필요합니다.[4]
참고 문헌
1.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How Color Blindness Is Tested". https://www.aao.org/eye-health/diseases/how-color-blindness-is-tested (accessed 2026-08-01)
2. NCBI Bookshelf. "Using Color Vision Tests - Procedures for Testing Color Vision". https://www.ncbi.nlm.nih.gov/books/NBK217826/ (accessed 2026-08-01)
3. Cleveland Clinic. "What To Know About Color Blindness Tests". https://my.clevelandclinic.org/health/diagnostics/color-blind-test (accessed 2026-08-01)
4.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EyeWiki. "Color Vision". https://eyewiki.org/Color_Vision (accessed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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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이 글은 안과 전문의 박상준(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안과)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 건강정보이며, 진단과 치료는 담당 안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국내에서는 이렇게 확인하세요
교육부와 국가법령정보센터에 등재된 학교건강검사규칙에 따라, 국내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색각검사를 실시하도록 제도화되어 있습니다. 색각검사는 학생건강검사의 공통 항목에 포함되어 매년 시행됩니다.
학교 색각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나왔다는 것은 색각이상을 더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선별 결과이지, 곧바로 확진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선별검사에서 이상이 나왔다면 안과 정밀평가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1][3]
색각이상은 대부분 선천적이고 비진행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망막·시신경 질환과 관련된 후천적 색각이상과의 감별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선별 결과만으로 원인을 단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4]
핵심 요약
검사 결과가 뜻하는 것
색각검사는 아이가 색으로 이루어진 숫자·기호·도형을 어떻게 구별하는지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소아과나 학교에서 훈련받은 시력 선별 담당자가 시행할 수 있으며, 이상 소견이 있으면 안과 진료를 안내할 수 있습니다.[1]
학동기 아동에서 색각 선별검사의 필요성을 제기한 연구는 있습니다. 다만 미국안과학회(AAO)는 색맹 검사에 관한 별도의 공식 권고안을 제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결과를 모든 아이에게 같은 검사나 추적이 필요하다는 권고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1]
검사 결과만으로 뜻하지 않는 것
긴급도
원인·예외·오차
검사 과정
안과에서는 아이의 연령과 검사 수행 능력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고, 필요하면 한 가지 이상의 검사를 통해 색각이상의 형태와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1][3]
이시하라 검사는 작은 점으로 이루어진 원 안의 숫자나 선을 읽는 방식입니다. 정식 검사는 38판이며, 10·14·24판 축약판도 있습니다. 일부 색판은 숫자 대신 선을 따라가도록 구성됩니다. 이시하라 검사는 적록 색각이상을 확인하는 데 사용됩니다.[1][2]
미취학 아동은 숫자 혼동 가능성 때문에 AO H-R-R 검사처럼 기호를 활용하는 검사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색 카드를 순서대로 배열하는 검사나 색을 맞추는 비교 검사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검사 자체는 대체로 빠르고 통증 없이 진행됩니다.[1][2][3]
치료 또는 추적의 목적과 한계
정밀평가의 목적은 선별 결과를 다시 확인하고, 색각이상의 형태·정도와 원인을 파악하는 데 있습니다. 선천적·비진행성 색각이상으로 판단되더라도, 처음에는 후천적 원인과의 감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3][4]
제공된 출처는 적록 색각이상에서 색판 답을 외우는 훈련이나 색 필터가 정상 색각 기능을 회복시키는 방법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검사 통과를 위한 연습은 원인 확인이나 실제 색각 기능의 변화를 대신하지 못합니다.[1][2]
추적 필요성 및 간격은 정밀평가 결과에 따라 안과에서 정해야 하며, 이 출처들만으로 모든 아이에게 적용할 공통 추적 주기를 정할 수는 없습니다.[1][2][3][4]
지금 할 일 / 하지 말아야 할 일
지금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
진료실에서 물어볼 질문
가까운 참여 안과 찾기와 검진 예약은 afternoon.clop.ai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학교 검사에서 이상이 나오면 색각이상으로 확진된 건가요?
아닙니다. 학교 검사는 선별 목적일 수 있으며, 이상 소견은 더 자세한 색각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색각이상의 종류와 정도를 확인하려면 한 가지 이상의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1][3]
Q. 색각이상은 색을 전혀 못 보는 것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색각검사는 색을 어떻게 보고 구별하는지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모든 색을 전혀 보지 못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것으로 설명됩니다.[1][3]
Q. 이시하라 검사는 어떻게 하나요?
작은 점으로 이루어진 원 안에서 숫자나 선을 찾는 검사입니다. 정상 색각자는 숫자나 선을 볼 수 있지만, 색각이상이 있으면 보이지 않거나 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1][2]
Q. 아이가 숫자를 잘못 읽어서 이상 소견이 나올 수도 있나요?
그럴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는 특정 숫자나 두 자리 숫자를 혼동할 수 있고, 주의집중 시간과 이해 수준도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아이에게 맞는 검사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2]
Q. 검사 한 번으로 색각이상의 정도까지 알 수 있나요?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색판의 오답 수만으로 색각이상의 정도를 수치화하기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으며, 더 정확한 확인을 위해 여러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2][3]
Q. 온라인 색각검사를 다시 해봐도 되나요?
교육용으로 참고할 수는 있지만 진단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정확한 검사와 진단은 안과에서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3]
Q. 대부분 선천적·비진행성이라면 왜 안과 정밀평가가 필요한가요?
색각이상은 대부분 선천적·비진행성일 수 있지만, 망막·시신경 질환과 관련된 후천적 색각이상과의 감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선별검사 이상만으로 원인을 구분할 수 없으므로 정밀 안과 평가가 필요합니다.[4]
참고 문헌
1.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How Color Blindness Is Tested". https://www.aao.org/eye-health/diseases/how-color-blindness-is-tested (accessed 2026-08-01)
2. NCBI Bookshelf. "Using Color Vision Tests - Procedures for Testing Color Vision". https://www.ncbi.nlm.nih.gov/books/NBK217826/ (accessed 2026-08-01)
3. Cleveland Clinic. "What To Know About Color Blindness Tests". https://my.clevelandclinic.org/health/diagnostics/color-blind-test (accessed 2026-08-01)
4.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EyeWiki. "Color Vision". https://eyewiki.org/Color_Vision (accessed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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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이 글은 안과 전문의 박상준(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안과)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 건강정보이며, 진단과 치료는 담당 안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국내에서는 이렇게 확인하세요
교육부와 국가법령정보센터에 등재된 학교건강검사규칙에 따라, 국내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색각검사를 실시하도록 제도화되어 있습니다. 색각검사는 학생건강검사의 공통 항목에 포함되어 매년 시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