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키 눈 부상 20년 기록, 보호안경을 꼭 챙겨야 하는 이유 — 핵심 요약
미국 하키 눈 외상 20년 자료가 보여준 것 (*JAMA Ophthalmology* 2026)
보호안경을 꼭 챙겨야 하는 이유는 하키 관련 눈 외상에서 시력을 위협하는 손상도 보고됐지만, 보호 고글 사용이 보고된 사례는 215건 중 4건(2%)뿐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손상은 신속한 평가와 적절한 처치가 필요할 수 있고 치료 뒤 호전될 가능성도 있지만, 이 연구는 고글의 예방효과나 치료 후 회복률을 측정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2%는 고글의 효과를 증명하는 숫자가 아니라 보호안경에 대한 인식을 높일 필요성을 보여주는 관찰 결과로 읽어야 합니다.
🔎 이 글의 성격 (소개·정보 고지): 이 글은 인용 연구를 소개하는 일반 정보입니다. 필자는 인용 연구의 저자가 아니며 연구진과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광고가 아니며, 개인의 진단·치료·검사 판단은 반드시 담당 안과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서지정보 · Meller LLT, Chau D, Shoji MK 외, 총 10명 · *JAMA Ophthalmology* · 2026년 7월 23일 온라인 선게재 · DOI: 10.1001/jamaophthalmol.2026.2676 · PMID: 42490108 · 연구비: 제공된 PubMed 초록에 기재 없음 · COI: 제공된 PubMed 초록에 기재 없음
핵심 요약
- 연구진은 2004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확인된 하키 관련 눈 외상 215건을 바탕으로, 미국 전체에서 20년간 약 6,466건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95% 신뢰구간은 3,736~9,195건입니다.
- 확인된 환자 215명 중 남성은 169명(79%), 18세 미만 소아·청소년은 148명(69%)이었으며, 장비 관련 외상은 178건(83%)이었습니다.
- 경미한 전안부 손상은 136건(63.3%)으로 가장 흔했고, 32명(15%)에게는 둘 이상의 안구 손상이 있었습니다.
- 전체 259개 진단 중 32개(12%)가 시력을 위협하는 손상으로 분류됐습니다. 이는 환자 비율이 아니며, 적절한 처치 후 호전될 가능성도 있지만 이 연구에는 치료 후 회복률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 소아·청소년에서는 경미한 전안부 손상이, 성인에서는 주요 후안부 손상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보고됐습니다.
- 보호 고글 사용이 보고된 사례는 4건(2%)이었지만, 이 연구만으로 고글의 예방효과 크기를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연구진은 20년간의 손상 기록을 살폈습니다
연구진은 미국 National Electronic Injury Surveillance System(NEISS·국가 전자상해감시시스템)의 2004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자료를 분석했습니다. 기록된 환자의 특성과 하키 유형, 손상 원인, 진단 및 중증도를 비교하는 단면연구였습니다.
NEISS에서 확인된 사례는 215건이었습니다. 연구진은 이 시스템의 전국 추정 알고리즘을 적용해 같은 기간 미국 전체에서 약 6,466건의 하키 관련 눈 외상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통계적 불확실성을 나타내는 95% 신뢰구간은 3,736~9,195건이었습니다.
이 숫자는 20년간의 추정 사례 수이지, 선수 한 명이나 경기 한 번당 발생 위험을 뜻하지 않습니다. 전체 참여자 수나 경기·훈련 시간이 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개인별 절대위험은 계산할 수 없습니다.
어떤 환자와 손상이 보고됐을까요?
확인된 환자 215명 가운데 남성은 169명(79%)이었고, 18세 미만 소아·청소년은 148명(69%)이었습니다. 하키 장비와 관련된 외상으로 분류된 사례는 178건(83%)이었습니다.
전안부(눈의 앞부분)에 생긴 경미한 손상은 136건(63.3%)으로 가장 흔했습니다. 한 사람에게 둘 이상의 안구 손상이 확인된 경우도 32명(15%)이었습니다.
전체 환자 수는 215명이지만 진단 수는 259개였습니다. 이 가운데 32개(12%)가 시력을 위협하는 손상으로 분류됐습니다. 따라서 12%를 ‘환자 215명 중 12%’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 적절한 처치 후 호전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이 분류가 곧 돌이키기 어려운 시력 저하를 뜻하지는 않으며, 제공된 초록에는 치료 후 시력 예후나 회복률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하키 유형별 수치는 비슷하게 보고됐습니다
아이스하키 관련 손상은 23건(11%), 필드하키는 21건(10%), 스트리트하키는 23건(11%)이었으며, 원문은 세 유형에서 손상 발생이 유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각 하키 유형의 전체 참여자 수와 활동 시간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이 결과만으로 어느 하키 유형이 더 안전하거나 더 위험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연령과 성별에 따라 손상 양상이 달랐습니다
아래 수치의 95% 신뢰구간은 차이 추정치의 통계적 불확실성을 나타냅니다. P값은 두 집단 사이에 차이가 없다는 가정 아래 현재와 같거나 더 큰 차이가 관찰될 가능성을 가늠하는 통계값입니다.
소아·청소년과 성인의 차이
소아·청소년에서는 경미한 전안부 손상이 148명 중 95명(64%)에게 보고됐습니다. 성인에서는 67명 중 31명(46%)이었습니다. 두 집단의 차이는 18%포인트였고, 95% 신뢰구간은 3.8~31.9, P값은 .02였습니다.
반대로 주요 후안부 손상, 즉 연구진이 주요 손상으로 분류한 눈 뒤쪽의 손상은 성인 67명 중 4명(6%)에게 보고됐지만 소아·청소년에서는 0%였습니다. 차이는 6%포인트였고, 95% 신뢰구간은 1.6~14.4, P값은 .009였습니다.
남성과 여성의 차이
주요 전안부 손상은 남성 169명 중 35명(21%), 여성 46명 중 1명(2%)에게 보고됐습니다. 차이는 19%포인트였고, 95% 신뢰구간은 7.9~25.5, P값은 .002였습니다.
이는 연령 및 성별에 따라 관찰된 손상 양상이 달랐다는 뜻입니다. 단면연구인 만큼 연령이나 성별 자체가 차이를 일으켰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보호 고글 사용 보고 2%는 무엇을 뜻할까요?
보호 고글 사용이 보고된 사례는 215건 중 4건(2%)이었습니다. 그러나 연구 대상은 하키 참가자 전체가 아니라 눈 외상이 확인된 사례이므로, 이를 모든 하키 참가자의 고글 착용률로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고글 착용군과 비착용군의 위험을 비교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글이 위험을 몇 퍼센트 낮추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연구 저자들은 낮은 고글 사용 보고율을 근거로 보호안경에 대한 인식과 옹호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숫자를 해석할 때 남는 한계가 있습니다
- 제공된 PubMed 초록에는 저자가 별도로 정리한 한계 항목이 없습니다.
- 전체 참여자 수와 경기·훈련 시간이 제시되지 않아 선수별 또는 경기별 절대위험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 고글 착용군과 비착용군을 비교하지 않아 보호효과의 크기나 인과관계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 ‘경미한’, ‘주요’, ‘시력위협’ 손상의 구체적인 정의와 치료 후 시력 예후는 제공된 초록에 없습니다.
- 미국 전체 추정 사례 수는 6,466건이지만 95% 신뢰구간이 3,736~9,195건이므로, 하나의 정확한 발생 건수라기보다 불확실성이 포함된 추정치로 이해해야 합니다.
하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연구가 살핀 종목은 하키지만, 눈은 어떤 스포츠에서도 다칠 수 있습니다. 하키가 국내에서 아주 흔한 운동은 아니어도, 배드민턴·야구·축구·농구처럼 빠른 공이나 라켓·스틱을 다루는 익숙한 운동에서도 눈과 눈 주변에는 충격이 갈 수 있습니다.
이 연구의 결과는 미국 하키 자료이므로 다른 종목이나 국내 상황에 그대로 옮길 수는 없습니다. 다만 확인된 눈 외상 사례에서 보호 고글 사용 보고가 2%에 그쳤다는 점은, 어떤 스포츠든 눈 보호를 한 번쯤 떠올려 볼 이유가 됩니다. 이 글은 특정 제품을 권하거나 보호안경이 위험을 얼마나 낮추는지 주장하지 않으며, 어떤 보호가 필요한지는 운동 종류와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궁금하다면 담당 안과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충격 뒤에는 신속한 확인이 중요합니다
연구 저자들은 하키 관련 안구 및 안와주위 외상, 즉 눈과 눈 주변의 외상에 신속하고 철저한 평가와 적절한 처치가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어떤 검사나 치료가 필요한지는 손상의 위치와 정도를 확인한 담당 안과 의료진이 판단해야 합니다.
하키 활동 중 눈이나 눈 주변에 외상이 생겼다면 가벼운 충격이라고 단정하지 말고 담당 안과 의료진에게 신속히 평가받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미국 추정 6,466건은 우리 아이가 다칠 확률이 높다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6,466건은 NEISS에서 확인된 215건을 바탕으로 계산한 미국의 20년간 추정 사례 수입니다. 전체 참가자 수와 활동 시간이 없어 개인이나 경기당 절대위험은 알 수 없습니다.
Q2. 시력을 위협하는 손상 12%는 환자의 12%가 돌이키기 어려운 시력 저하를 겪었다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12%는 환자 215명이 아니라 전체 259개 진단 가운데 32개가 해당 분류에 포함됐다는 뜻입니다. 적절한 치료 후 호전될 가능성도 있지만, 이 연구는 치료 후 시력이나 회복률을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Q3. 어린이가 성인보다 더 위험한가요?
이 연구만으로 전체 위험을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소아·청소년에서는 경미한 전안부 손상이 상대적으로 더 많았고, 성인에서는 주요 후안부 손상이 더 많이 보고됐습니다. 이는 손상 양상의 차이이며 개인별 발생 위험의 차이를 뜻하지 않습니다.
Q4. 아이스하키와 필드하키, 스트리트하키의 위험은 같은가요?
원문은 세 유형에서 보고된 손상 발생이 유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유형별 참가자 수와 활동 시간이 없어 실제 위험이 같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Q5. 보호 고글을 쓰면 눈 외상을 예방할 수 있나요?
이 연구는 고글의 예방효과를 직접 측정하지 않았으므로 위험이 얼마나 줄어드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연구진은 고글 사용 보고가 2%에 그친 결과를 바탕으로 보호안경에 대한 인식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하키를 시작하거나 계속한다면 보호안경 착용을 고려하고, 눈이나 눈 주변에 외상이 생긴 뒤에는 담당 안과 의료진에게 신속히 평가받으세요.
더 알아보기
눈 건강과 관련된 연구를 일반인 눈높이로 풀어낸 다른 글은 [AfterNOON Insights](https://afternoon.clop.ai)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키를 비롯한 스포츠 활동 전에는 눈 보호 방법을 한 번 살펴보고, 눈이나 눈 주변에 충격이 있었다면 가벼워 보여도 담당 안과 의료진에게 평가받으세요.
출처 (Sources)
- Meller LLT, Chau D, Shoji MK, Jalbout NDE, Bansal R, Cheng S, Weinreb RN, Liu CY, Korn BS, Kikkawa DO. *Trends in Hockey-Related Ocular Trauma*. *JAMA Ophthalmology*. 2026년 7월 23일 온라인 선게재. [DOI 10.1001/jamaophthalmol.2026.2676](https://doi.org/10.1001/jamaophthalmol.2026.2676), [PMID 42490108](https://pubmed.ncbi.nlm.nih.gov/42490108/).
- 연구비 출처와 저자 이해상충(COI) 정보는 제공된 PubMed 초록에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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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키 눈 외상 20년 자료가 보여준 것 (*JAMA Ophthalmology* 2026)
보호안경을 꼭 챙겨야 하는 이유는 하키 관련 눈 외상에서 시력을 위협하는 손상도 보고됐지만, 보호 고글 사용이 보고된 사례는 215건 중 4건(2%)뿐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손상은 신속한 평가와 적절한 처치가 필요할 수 있고 치료 뒤 호전될 가능성도 있지만, 이 연구는 고글의 예방효과나 치료 후 회복률을 측정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2%는 고글의 효과를 증명하는 숫자가 아니라 보호안경에 대한 인식을 높일 필요성을 보여주는 관찰 결과로 읽어야 합니다.
서지정보 · Meller LLT, Chau D, Shoji MK 외, 총 10명 · *JAMA Ophthalmology* · 2026년 7월 23일 온라인 선게재 · DOI: 10.1001/jamaophthalmol.2026.2676 · PMID: 42490108 · 연구비: 제공된 PubMed 초록에 기재 없음 · COI: 제공된 PubMed 초록에 기재 없음
핵심 요약
연구진은 20년간의 손상 기록을 살폈습니다
연구진은 미국 National Electronic Injury Surveillance System(NEISS·국가 전자상해감시시스템)의 2004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자료를 분석했습니다. 기록된 환자의 특성과 하키 유형, 손상 원인, 진단 및 중증도를 비교하는 단면연구였습니다.
NEISS에서 확인된 사례는 215건이었습니다. 연구진은 이 시스템의 전국 추정 알고리즘을 적용해 같은 기간 미국 전체에서 약 6,466건의 하키 관련 눈 외상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통계적 불확실성을 나타내는 95% 신뢰구간은 3,736~9,195건이었습니다.
이 숫자는 20년간의 추정 사례 수이지, 선수 한 명이나 경기 한 번당 발생 위험을 뜻하지 않습니다. 전체 참여자 수나 경기·훈련 시간이 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개인별 절대위험은 계산할 수 없습니다.
어떤 환자와 손상이 보고됐을까요?
확인된 환자 215명 가운데 남성은 169명(79%)이었고, 18세 미만 소아·청소년은 148명(69%)이었습니다. 하키 장비와 관련된 외상으로 분류된 사례는 178건(83%)이었습니다.
전안부(눈의 앞부분)에 생긴 경미한 손상은 136건(63.3%)으로 가장 흔했습니다. 한 사람에게 둘 이상의 안구 손상이 확인된 경우도 32명(15%)이었습니다.
전체 환자 수는 215명이지만 진단 수는 259개였습니다. 이 가운데 32개(12%)가 시력을 위협하는 손상으로 분류됐습니다. 따라서 12%를 ‘환자 215명 중 12%’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 적절한 처치 후 호전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이 분류가 곧 돌이키기 어려운 시력 저하를 뜻하지는 않으며, 제공된 초록에는 치료 후 시력 예후나 회복률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하키 유형별 수치는 비슷하게 보고됐습니다
아이스하키 관련 손상은 23건(11%), 필드하키는 21건(10%), 스트리트하키는 23건(11%)이었으며, 원문은 세 유형에서 손상 발생이 유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각 하키 유형의 전체 참여자 수와 활동 시간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이 결과만으로 어느 하키 유형이 더 안전하거나 더 위험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연령과 성별에 따라 손상 양상이 달랐습니다
아래 수치의 95% 신뢰구간은 차이 추정치의 통계적 불확실성을 나타냅니다. P값은 두 집단 사이에 차이가 없다는 가정 아래 현재와 같거나 더 큰 차이가 관찰될 가능성을 가늠하는 통계값입니다.
소아·청소년과 성인의 차이
소아·청소년에서는 경미한 전안부 손상이 148명 중 95명(64%)에게 보고됐습니다. 성인에서는 67명 중 31명(46%)이었습니다. 두 집단의 차이는 18%포인트였고, 95% 신뢰구간은 3.8~31.9, P값은 .02였습니다.
반대로 주요 후안부 손상, 즉 연구진이 주요 손상으로 분류한 눈 뒤쪽의 손상은 성인 67명 중 4명(6%)에게 보고됐지만 소아·청소년에서는 0%였습니다. 차이는 6%포인트였고, 95% 신뢰구간은 1.6~14.4, P값은 .009였습니다.
남성과 여성의 차이
주요 전안부 손상은 남성 169명 중 35명(21%), 여성 46명 중 1명(2%)에게 보고됐습니다. 차이는 19%포인트였고, 95% 신뢰구간은 7.9~25.5, P값은 .002였습니다.
이는 연령 및 성별에 따라 관찰된 손상 양상이 달랐다는 뜻입니다. 단면연구인 만큼 연령이나 성별 자체가 차이를 일으켰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보호 고글 사용 보고 2%는 무엇을 뜻할까요?
보호 고글 사용이 보고된 사례는 215건 중 4건(2%)이었습니다. 그러나 연구 대상은 하키 참가자 전체가 아니라 눈 외상이 확인된 사례이므로, 이를 모든 하키 참가자의 고글 착용률로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고글 착용군과 비착용군의 위험을 비교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글이 위험을 몇 퍼센트 낮추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연구 저자들은 낮은 고글 사용 보고율을 근거로 보호안경에 대한 인식과 옹호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숫자를 해석할 때 남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연구가 살핀 종목은 하키지만, 눈은 어떤 스포츠에서도 다칠 수 있습니다. 하키가 국내에서 아주 흔한 운동은 아니어도, 배드민턴·야구·축구·농구처럼 빠른 공이나 라켓·스틱을 다루는 익숙한 운동에서도 눈과 눈 주변에는 충격이 갈 수 있습니다.
이 연구의 결과는 미국 하키 자료이므로 다른 종목이나 국내 상황에 그대로 옮길 수는 없습니다. 다만 확인된 눈 외상 사례에서 보호 고글 사용 보고가 2%에 그쳤다는 점은, 어떤 스포츠든 눈 보호를 한 번쯤 떠올려 볼 이유가 됩니다. 이 글은 특정 제품을 권하거나 보호안경이 위험을 얼마나 낮추는지 주장하지 않으며, 어떤 보호가 필요한지는 운동 종류와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궁금하다면 담당 안과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충격 뒤에는 신속한 확인이 중요합니다
연구 저자들은 하키 관련 안구 및 안와주위 외상, 즉 눈과 눈 주변의 외상에 신속하고 철저한 평가와 적절한 처치가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어떤 검사나 치료가 필요한지는 손상의 위치와 정도를 확인한 담당 안과 의료진이 판단해야 합니다.
하키 활동 중 눈이나 눈 주변에 외상이 생겼다면 가벼운 충격이라고 단정하지 말고 담당 안과 의료진에게 신속히 평가받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미국 추정 6,466건은 우리 아이가 다칠 확률이 높다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6,466건은 NEISS에서 확인된 215건을 바탕으로 계산한 미국의 20년간 추정 사례 수입니다. 전체 참가자 수와 활동 시간이 없어 개인이나 경기당 절대위험은 알 수 없습니다.
Q2. 시력을 위협하는 손상 12%는 환자의 12%가 돌이키기 어려운 시력 저하를 겪었다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12%는 환자 215명이 아니라 전체 259개 진단 가운데 32개가 해당 분류에 포함됐다는 뜻입니다. 적절한 치료 후 호전될 가능성도 있지만, 이 연구는 치료 후 시력이나 회복률을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Q3. 어린이가 성인보다 더 위험한가요?
이 연구만으로 전체 위험을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소아·청소년에서는 경미한 전안부 손상이 상대적으로 더 많았고, 성인에서는 주요 후안부 손상이 더 많이 보고됐습니다. 이는 손상 양상의 차이이며 개인별 발생 위험의 차이를 뜻하지 않습니다.
Q4. 아이스하키와 필드하키, 스트리트하키의 위험은 같은가요?
원문은 세 유형에서 보고된 손상 발생이 유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유형별 참가자 수와 활동 시간이 없어 실제 위험이 같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Q5. 보호 고글을 쓰면 눈 외상을 예방할 수 있나요?
이 연구는 고글의 예방효과를 직접 측정하지 않았으므로 위험이 얼마나 줄어드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연구진은 고글 사용 보고가 2%에 그친 결과를 바탕으로 보호안경에 대한 인식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하키를 시작하거나 계속한다면 보호안경 착용을 고려하고, 눈이나 눈 주변에 외상이 생긴 뒤에는 담당 안과 의료진에게 신속히 평가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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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과 관련된 연구를 일반인 눈높이로 풀어낸 다른 글은 [AfterNOON Insights](https://afternoon.clop.ai)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키를 비롯한 스포츠 활동 전에는 눈 보호 방법을 한 번 살펴보고, 눈이나 눈 주변에 충격이 있었다면 가벼워 보여도 담당 안과 의료진에게 평가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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