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레르기·바이러스·세균성 결막염 차이와 전염성 비교하기 — 핵심 요약 인포그래픽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전염되지 않지만, 바이러스성과 세균성 결막염은 다른 사람에게 옮을 수 있습니다. 다만 충혈이나 눈곱 같은 증상 하나만으로 세 유형을 정확히 구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1][2][3]
결막염은 눈꺼풀 안쪽과 흰자위를 덮는 결막에 염증이 생긴 상태입니다. 바이러스, 세균, 알레르기가 주요 원인이며, 이 가운데 바이러스성이 가장 흔하고 세균성은 그보다 덜 흔한 편입니다.[1][2][3]
핵심 요약
원인과 전염 경로는 어떻게 다를까요?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꽃가루나 동물처럼 일상에서 접하는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생깁니다. 계절성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더 흔한 편이며, 사람 사이에는 전염되지 않습니다.[1][2][3]
바이러스성 결막염은 흔히 감기와 관련된 바이러스가 원인입니다. 상기도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에 노출된 뒤 생기기도 하며, 전염성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밀접 접촉으로, 또는 오염된 표면을 만진 손으로 눈을 비빌 때 퍼집니다.[1][2][3]
세균성 결막염은 피부나 호흡기에 있는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등이 원인이 되는 유형입니다. 오염된 손이나 화장품·로션,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콘택트렌즈와 관련되기도 하고, 특히 손으로 눈을 만지는 과정에서 사람 사이에 쉽게 퍼집니다.[1][2][3]
수영장 염소와 대기오염은 자료에 따라 눈 자극 또는 화학성 결막염의 원인으로 분류되기도 하고,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환경 요인에 포함되기도 합니다.[1][2][3]
증상만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이유
세 유형 모두 충혈과 눈물, 분비물, 화끈거림이나 가려움을 일으킵니다. 알레르기성은 맑고 물 같은 분비물과 심한 가려움, 눈꺼풀 부종이 비교적 특징적이지만 가려움이 없을 때도 있습니다.[1][2][3]
바이러스성은 충혈과 물 같은 분비물, 화끈거림으로 나타나며 모래가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나 빛에 대한 민감성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세균성은 노란색이나 녹색의 끈적한 분비물이 속눈썹에 달라붙어 딱지를 만들 수 있지만, 분비물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2][3]
통증이 어느 유형에서 더 흔한지에 대해서도 출처별 설명이 다릅니다. 따라서 통증이나 눈곱 색깔 한 가지만으로 원인을 단정하기보다는 다른 증상과 검사 결과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1][2][3]
검사 방법과 진료가 필요한 신호
진료에서는 증상이 시작된 시점과 전신 건강 상태, 환경 요인을 묻고 시력에 변화가 있는지 검사합니다. 밝은 빛과 확대 장비로 결막과 눈 바깥 조직을 살피면서 다른 안구 조직까지 영향을 받았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2]
결막염이 만성으로 이어지거나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을 때는 결막 조직의 배양검사와 도말검사가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증상이 며칠 뒤에도 좋아지지 않거나 오히려 나빠질 때, 면역 기능을 약화시키는 질환이 있을 때,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거나 최근 눈에 상처가 난 경우에도 진료를 받아 보는 편이 좋습니다.[1][2]
심한 눈 통증이나 뚜렷한 충혈, 많은 점액성 분비물, 분비물을 닦아도 나아지지 않는 흐린 시야 또는 눈부심이 있으면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1] 신생아에게 눈 분비물이나 붉게 부은 눈꺼풀이 나타나면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즉시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1][2]
원인별 치료와 전파 예방법
바이러스성 결막염은 몸이 바이러스와 싸우는 동안 차갑게 적신 수건을 눈 위에 올리거나 인공눈물을 쓰면 불편을 덜 수 있습니다. 세균성 결막염은 증상의 정도에 따라 의료진이 처방한 항생제 점안액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이 점안액은 바이러스성이나 알레르기성 결막염에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3]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알레르기용 점안액으로 가려움과 눈꺼풀 부종을 줄입니다. 이렇게 치료 방법이 원인마다 달라지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 증상만으로 유형을 넘겨짚기는 어렵습니다.[1][3]
바이러스성과 세균성 결막염의 전파를 줄이려면 비누와 물로 손을 자주 씻고, 눈을 만지거나 비비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베개·수건·화장품·안경 같은 개인용품은 함께 쓰지 않고, 눈 분비물은 매번 깨끗한 젖은 수건이나 새 화장솜으로 닦되 닦기 전후로 손을 씻습니다.[1]
결막염을 앓는 동안 쓴 화장품과 콘택트렌즈, 렌즈 용액, 렌즈 케이스는 재감염을 막기 위해 버리고, 안경과 안경 케이스는 깨끗이 세척합니다. 콘택트렌즈의 세척·보관·교체는 안과의사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1]
가까운 안과 검진이 필요하다면
심한 눈 통증이나 눈부심, 분비물을 닦아도 나아지지 않는 흐린 시야가 있으면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1]
가까운 참여 안과 찾기와 검진 예약은 afternoon.clop.ai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알레르기성 결막염도 다른 사람에게 옮나요?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사람 사이에 전염되지 않습니다. 반면 바이러스성과 세균성 결막염은 밀접 접촉이나 오염된 표면, 오염된 손과 눈의 접촉을 통해 퍼집니다.[1][3]
Q2. 바이러스성 결막염과 세균성 결막염은 증상으로 구별할 수 있나요?
바이러스성에서는 물 같은 분비물과 화끈거림, 이물감이 나타나고 세균성에서는 끈적한 노란색·녹색 분비물이 비교적 특징적입니다. 하지만 증상이 서로 겹치는 데다 통증에 관한 설명도 출처마다 달라, 증상만으로 정확히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1][2][3]
Q3. 노란색이나 녹색 눈곱이면 무조건 세균성 결막염인가요?
노란색이나 녹색의 끈적한 분비물은 세균성 결막염에서 흔히 보입니다. 다만 세균성이어도 분비물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기도 하고, 여러 유형의 증상이 서로 비슷해 눈곱 색깔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1][2][3]
Q4. 결막염에는 항생제 안약을 넣어야 하나요?
세균성 결막염은 증상의 중증도에 따라 처방 항생제 점안액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다만 항생제 점안액은 바이러스성이나 알레르기성 결막염에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원인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3]
Q5. 콘택트렌즈를 끼는데 눈이 충혈되면 안과에 가야 하나요?
결막염 증상이 있으면서 콘택트렌즈를 착용한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세균 감염은 더 심해지기 쉽고, 심한 통증과 눈부심을 동반하는 세균성 각막궤양 위험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1][2]
Q6. 결막염이 가족에게 옮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손을 자주 씻고 눈을 만지거나 비비지 않으며, 베개·수건·화장품·안경을 함께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눈 분비물을 닦을 때마다 깨끗한 도구를 쓰고 닦기 전후로 손을 씻으며, 안경과 콘택트렌즈는 안내받은 방법대로 관리합니다.[1]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증상에 대한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인용(References)
1. National Eye Institute, *Pink Eye*: https://www.nei.nih.gov/eye-health-information/eye-conditions-and-diseases/pink-eye
2. American Optometric Association, *Conjunctivitis (pink eye)*: https://www.aoa.org/healthy-eyes/eye-and-vision-conditions/conjunctivitis
3.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Conjunctivitis: What Is Pink Eye?*: https://www.aao.org/eye-health/diseases/pink-eye-conjunctiv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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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이 글은 안과 전문의 박상준(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안과)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 건강정보이며, 진단과 치료는 담당 안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전염되지 않지만, 바이러스성과 세균성 결막염은 다른 사람에게 옮을 수 있습니다. 다만 충혈이나 눈곱 같은 증상 하나만으로 세 유형을 정확히 구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1][2][3]
결막염은 눈꺼풀 안쪽과 흰자위를 덮는 결막에 염증이 생긴 상태입니다. 바이러스, 세균, 알레르기가 주요 원인이며, 이 가운데 바이러스성이 가장 흔하고 세균성은 그보다 덜 흔한 편입니다.[1][2][3]
핵심 요약
원인과 전염 경로는 어떻게 다를까요?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꽃가루나 동물처럼 일상에서 접하는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생깁니다. 계절성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더 흔한 편이며, 사람 사이에는 전염되지 않습니다.[1][2][3]
바이러스성 결막염은 흔히 감기와 관련된 바이러스가 원인입니다. 상기도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에 노출된 뒤 생기기도 하며, 전염성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밀접 접촉으로, 또는 오염된 표면을 만진 손으로 눈을 비빌 때 퍼집니다.[1][2][3]
세균성 결막염은 피부나 호흡기에 있는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등이 원인이 되는 유형입니다. 오염된 손이나 화장품·로션,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콘택트렌즈와 관련되기도 하고, 특히 손으로 눈을 만지는 과정에서 사람 사이에 쉽게 퍼집니다.[1][2][3]
수영장 염소와 대기오염은 자료에 따라 눈 자극 또는 화학성 결막염의 원인으로 분류되기도 하고,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환경 요인에 포함되기도 합니다.[1][2][3]
증상만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이유
세 유형 모두 충혈과 눈물, 분비물, 화끈거림이나 가려움을 일으킵니다. 알레르기성은 맑고 물 같은 분비물과 심한 가려움, 눈꺼풀 부종이 비교적 특징적이지만 가려움이 없을 때도 있습니다.[1][2][3]
바이러스성은 충혈과 물 같은 분비물, 화끈거림으로 나타나며 모래가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나 빛에 대한 민감성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세균성은 노란색이나 녹색의 끈적한 분비물이 속눈썹에 달라붙어 딱지를 만들 수 있지만, 분비물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2][3]
통증이 어느 유형에서 더 흔한지에 대해서도 출처별 설명이 다릅니다. 따라서 통증이나 눈곱 색깔 한 가지만으로 원인을 단정하기보다는 다른 증상과 검사 결과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1][2][3]
검사 방법과 진료가 필요한 신호
진료에서는 증상이 시작된 시점과 전신 건강 상태, 환경 요인을 묻고 시력에 변화가 있는지 검사합니다. 밝은 빛과 확대 장비로 결막과 눈 바깥 조직을 살피면서 다른 안구 조직까지 영향을 받았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2]
결막염이 만성으로 이어지거나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을 때는 결막 조직의 배양검사와 도말검사가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증상이 며칠 뒤에도 좋아지지 않거나 오히려 나빠질 때, 면역 기능을 약화시키는 질환이 있을 때,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거나 최근 눈에 상처가 난 경우에도 진료를 받아 보는 편이 좋습니다.[1][2]
심한 눈 통증이나 뚜렷한 충혈, 많은 점액성 분비물, 분비물을 닦아도 나아지지 않는 흐린 시야 또는 눈부심이 있으면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1] 신생아에게 눈 분비물이나 붉게 부은 눈꺼풀이 나타나면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즉시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1][2]
원인별 치료와 전파 예방법
바이러스성 결막염은 몸이 바이러스와 싸우는 동안 차갑게 적신 수건을 눈 위에 올리거나 인공눈물을 쓰면 불편을 덜 수 있습니다. 세균성 결막염은 증상의 정도에 따라 의료진이 처방한 항생제 점안액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이 점안액은 바이러스성이나 알레르기성 결막염에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3]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알레르기용 점안액으로 가려움과 눈꺼풀 부종을 줄입니다. 이렇게 치료 방법이 원인마다 달라지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 증상만으로 유형을 넘겨짚기는 어렵습니다.[1][3]
바이러스성과 세균성 결막염의 전파를 줄이려면 비누와 물로 손을 자주 씻고, 눈을 만지거나 비비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베개·수건·화장품·안경 같은 개인용품은 함께 쓰지 않고, 눈 분비물은 매번 깨끗한 젖은 수건이나 새 화장솜으로 닦되 닦기 전후로 손을 씻습니다.[1]
결막염을 앓는 동안 쓴 화장품과 콘택트렌즈, 렌즈 용액, 렌즈 케이스는 재감염을 막기 위해 버리고, 안경과 안경 케이스는 깨끗이 세척합니다. 콘택트렌즈의 세척·보관·교체는 안과의사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1]
가까운 안과 검진이 필요하다면
심한 눈 통증이나 눈부심, 분비물을 닦아도 나아지지 않는 흐린 시야가 있으면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1]
가까운 참여 안과 찾기와 검진 예약은 afternoon.clop.ai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알레르기성 결막염도 다른 사람에게 옮나요?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사람 사이에 전염되지 않습니다. 반면 바이러스성과 세균성 결막염은 밀접 접촉이나 오염된 표면, 오염된 손과 눈의 접촉을 통해 퍼집니다.[1][3]
Q2. 바이러스성 결막염과 세균성 결막염은 증상으로 구별할 수 있나요?
바이러스성에서는 물 같은 분비물과 화끈거림, 이물감이 나타나고 세균성에서는 끈적한 노란색·녹색 분비물이 비교적 특징적입니다. 하지만 증상이 서로 겹치는 데다 통증에 관한 설명도 출처마다 달라, 증상만으로 정확히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1][2][3]
Q3. 노란색이나 녹색 눈곱이면 무조건 세균성 결막염인가요?
노란색이나 녹색의 끈적한 분비물은 세균성 결막염에서 흔히 보입니다. 다만 세균성이어도 분비물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기도 하고, 여러 유형의 증상이 서로 비슷해 눈곱 색깔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1][2][3]
Q4. 결막염에는 항생제 안약을 넣어야 하나요?
세균성 결막염은 증상의 중증도에 따라 처방 항생제 점안액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다만 항생제 점안액은 바이러스성이나 알레르기성 결막염에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원인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3]
Q5. 콘택트렌즈를 끼는데 눈이 충혈되면 안과에 가야 하나요?
결막염 증상이 있으면서 콘택트렌즈를 착용한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세균 감염은 더 심해지기 쉽고, 심한 통증과 눈부심을 동반하는 세균성 각막궤양 위험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1][2]
Q6. 결막염이 가족에게 옮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손을 자주 씻고 눈을 만지거나 비비지 않으며, 베개·수건·화장품·안경을 함께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눈 분비물을 닦을 때마다 깨끗한 도구를 쓰고 닦기 전후로 손을 씻으며, 안경과 콘택트렌즈는 안내받은 방법대로 관리합니다.[1]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증상에 대한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인용(References)
1. National Eye Institute, *Pink Eye*: https://www.nei.nih.gov/eye-health-information/eye-conditions-and-diseases/pink-eye
2. American Optometric Association, *Conjunctivitis (pink eye)*: https://www.aoa.org/healthy-eyes/eye-and-vision-conditions/conjunctivitis
3.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Conjunctivitis: What Is Pink Eye?*: https://www.aao.org/eye-health/diseases/pink-eye-conjunctiv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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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이 글은 안과 전문의 박상준(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안과)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 건강정보이며, 진단과 치료는 담당 안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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