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카카오헬스케어와 함께 국내 첫 초거대 의료AI 사업 따냈다

CLOP
2024-06-25



○ 2024년 6월, 주식회사 클롭이 포함된 카카오헬스케어 컨소시움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초거대 AI 기반 보건의료 서비스 지원 사업' 주관 사업자에 선정되었습니다. 

○  본 사업은 2027년 까지 4년간 약 32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핵심 사업으로, 소아 건강상담 및 맞춤형 질병예측 등 소아 진료를 위한 초가대 AI를 개발하여 의료 서비스에 실제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이번 사업을 통해 클롭은 소아 근시 및 각종 안질환 데이터 및 상담 모델 등을 제공함으로써 소아 안과에 특화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에 역할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이는 현재 클롭이 추구하는 예방가능한 실명 및 안질환 예방의 기치에 부합하며, 최근 초거대AI 기술에 기여하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관련 기사는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기사 원문]

△ 전자신문 (정용철 기자)  |  카카오, 국내 첫 초거대 의료AI 사업 따냈다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  의료 데이터 노하우로 네이버·삼성 제치고 '초거대 AI 의료' 따낸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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