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분당서울대병원 주관 'AX-Ready' 시범사업 착수

CLOP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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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롭이 참여하는 '2026년 AX-Ready 시범사업(전주기 환자여정 기반 통합 의료 AI 운영 네트워크 실증사업, AICON)'이 본격 착수되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본 사업은 7월 16일 분당서울대병원 대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공식 출범하였으며, 클롭을 비롯한 AICON 컨소시엄 참여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AX-Ready 사업은 환자 건강관리부터 진료, 퇴원 후 예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인공지능으로 연결하는 통합 모델을 구축하는 의료 AI 대전환 시범사업으로, 병원별 정보화 역량 차이와 개별 도입 방식의 비용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 AICON 컨소시엄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보훈병원, 성남시의료원 등 다양한 유형의 의료기관과 클롭, 이지케어텍, 카카오헬스케어, 비트컴퓨터 등 의료 정보·AI 전문기업, 서울대학교 등 학계가 참여합니다. 본 사업은 보건의료 데이터 표준(KR-Core FHIR)과 AI 연동 표준(MCP)에 기반한 공통 플랫폼 위에서 여러 병원이 동시에 AI를 도입하는 '다대다' 모델을 채택하여, 한 번 개발된 AI가 표준 규격을 통해 여러 병원에서 그대로 작동하도록 도입 비용과 기술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입니다. 클롭은 컨소시엄 참여기업으로서 ▲[의료회송 관련 패키지 개발] 을 수행하며, 의료 AI의 표준 기반 확산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 메디게이트뉴스 (하경대 기자) | 분당서울대병원, 'AX-Ready' 시범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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